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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29

나의 진짜 모습(요일1: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나의 진짜 모습나의 약하고 모난 부분, 내가 싫어하고 깊이 가려두었던 부분을 찾아 그것을 나의 진짜 모습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 모습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학대를 치유하는 참된 위로를 위하여!(전4: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학대를 치유하는 참된 위로를 위하여!"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전4:1)‘학대’라고 하면 폭군이나 착취하는 부자들을 연상합니다. 아마 오늘도 세계의 어느 한 귀퉁이에서는 그런 학대로 눈물 흘리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입니다.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런 현실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조용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이 할 수 있는 ‘위로자의 사명’일 것입니다. 물론 거기서 더 나아가 그런 학대를 종식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에도 참여해야 합니다. 그런 상황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없더라도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학대의 현장..

영적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기초(딛2:1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영적 성장을 이루는 중요한 기초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딛2:1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부르심이 흔들리고 소명이 흔들리는 당신에게 - 하용조목사

부르심 그리고 소명이 흔들릴 때하나님께 우리는 무슨 말을 하며 질문을 합니까?하나님의 선택과 결정함이 후회없으시다는 말씀에 오늘도 그 뜻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나눔이 있어서 하나님의 간섭함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타적인 리더십이 아쉽다!(삼하19: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이타적인 리더십이 아쉽다!"요압이 집에 들어가서 왕께 말씀 드리되 왕께서 오늘 왕의 생명과 왕의 자녀의 생명과 처첩과 비빈들의 생명을 구원한 모든 부하들의 얼굴을 부끄럽게 하시니" (삼하19:5)지도자는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보다 조직과 다른 사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 목사의 책 『당신에게 잠재된 리더십을 키우라』에 보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의 자격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 자신보다는 자신의 조직과 사람들에 더 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지도자”, “자기 유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희생하는 지도자”, “자신을 다루는 데는 머리를, 다른 사람을 움직이는 데는 가슴을 사용하는 지도자”. 지도자는 이렇게 ..

내 안에 거하라(요15:4)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안에 거하라만약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쏟는 그 현장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의 삶에 얼마나 큰 비극인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까? (갈5:22-2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당신의 삶에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납니까?"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5:22-24)많은 성도들에게 있어서 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 성령의 능력 등은 다분히 신비적인 느낌을 줍니다. 물론 성령님은 성도들의 삶에서 신비한 역사도 일으키시고 초자연적인 능력도 행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역사는 일상생활 속에서 훨씬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나타나십니다. 성령의 열매가 바로 그것을 잘 보여줍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 사랑처럼 중요한 것이 없지만 그것은 항상 부족합니다. 그런데 성령이 충만한 사람에게는 사랑이 넘쳐납니다..

삶의 현장에서 드릴 영적 예배(롬1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삶의 현장에서 드릴 영적 예배“네가 이와 같이 네 학업의 현장에서 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를 인정하고 경배하는 것이 네가 나에게 드릴 영적 예배란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1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의 약점을 내려놓을 때.(시32: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우리의 약점을 내려놓을 때. 우리가 약점까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려주시고 그분의 영광으로 그것을 바꿔주신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이 가려주셔야 제대로 가려지는 것이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3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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