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 한 분만이 인생의 주인 되심을 인정할 때 우리는 참평안을 누릴 수 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119: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