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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29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시55:2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 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55: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7:11-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11-12)산상수훈에서 기도에 대해서 강조하신 예수님은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응답받는 것이 너무도 당연함을 가르치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질문이라기보다는 너무도 당연함을 강조하는 수사법을 사용하고 계신 듯합..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엡3:16)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3:1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톡톡건강법(신체 완화법) - 임헌석

가볍게 톡톡톡만 하면 자신의 아픈 신체를 완화할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톡톡건강법 책보러 가기링크합니다. 클릭 톡톡건강법! 시력개선?! @ 놀라운 대회 스타킹 20120331"놀라운 대회 스타킹" 더 많은 영상 보기 ☞ http://tv.sbs.co.kr/starking # 스타킹 온 국민 건강 프로젝트!! 1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건강해진다!! 화제만발! 관심집중! 정확한 혈점 찾아 1분 톡톡! 셀프건강법 제3탄 스타트! 참~ 좋은데~!! 쉿! 일급비밀! 남녀노소 건강해지는 에너지게이트를 찾아라! 신기하다! 놀랍다! 1분 안에 변화하는 몸의 기적!! 있어 있어 변화 있어~! 김청! 한 순간에 세상이 밝게 보여진 사연은? 시력도 좋게 하는 톡톡건강법! 어깨통증에 좋은 톡톡 건강법이라고 합니다. (아픈쪽 반..

하나님이 당신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하신 일!(룻기2장3,4절) - 갓피플 말씀테마

텍스트 첩부 ◈룻기 2장 3-4절을 보면 룻이 가서 베는 자를 따라 밭에서 이삭을 줍는데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 보아스에게 속한 밭에 이르렀다.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왔다. 그런데 여기서 ‘마침’이라는 부사 한 단어로 표현된 우리 성경과 달리 원어가 갖는 의미는 매우 힘이 있다. 히브리어 원문대로 읽으면 “웨 힌네”라고 한다. ‘웨’는 접속사이고, ‘힌네’는 감탄사다. 이탈리어로 ‘맘마미아’(유명한 뮤지컬 제목이다)가 “어머나”라는 뜻의 감탄사인 것과 같다. ‘힌네’는 “보라”라고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웨 힌네’는 (하나님이 보여주고 싶어 하시는 것, 또는 독자들에게 이 장면을 집중하기 원할 때 쓰는 표현) “그런데 보라!” 이런 뜻이다. 성경을 비교해보면 더 잘 알 수 있다. 창세기 28..

자연을 통해 깨닫는 영적 체험(욘1:4,욘4:8)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자연을 통해 깨닫는 영적 체험"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 (욘1:4)"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욘4:8)종종 비행기를 탈 기회가 있는데 바닷가 쪽으로 갈 때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 안개가 끼면 여지없이 결항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을 겪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곤 합니다. “자연의 모든 현상을 주관하시는 주님께서 능력을 베풀어주시옵소서.” 때때로 그 기도에 응답을 받곤 해서 결항될 것 같던 노선에서 비행기가 뜨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오직 하나님을 향해..(시84:10)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오직 하나님을 향해..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향하면서부터 주님 안에서의 평안과 안식에 눈뜰 수 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84:1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창42:1)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창42:1)요셉의 예언대로 온 세상에 흉년이 들었을 때 아버지 야곱의 가족들 역시 애굽과 멀지 않은 팔레스타인에 살면서 기근으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야곱은 애굽에 곡식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나서도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아들들에게 꾸중하듯이 말했습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관망만 하느냐?” 야곱은 아들들에게 애굽으로 가서 곡식을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 열 명이 애굽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이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위기가 닥쳤는데 그 위기를 극복할 적극적인 대안을 찾지 않고 그저 서로 바라보기만 ..

참된 쉼(마11:28)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참된 쉼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기를 원하신다. 하나님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인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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