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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650

놀라운 인도하심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놀라운 인도하심 하나님께만 의존하며 길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을 체험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우리를 사용하심을 알게 된다.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_ 시 84:5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아랫사람을 인격적으로 대우합시다!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에베소서 6:9)말씀을 생각하며 일터에서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자주 받는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다. 실수해서 징계를 받거나 업무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받는 책망은 어쩔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 직장인들이 가지는 불만은 징계와 책망을 받는 과정에서 당하는 비인격적 대우입니다.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상대방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으로 남기도 하고 일 자체나 직장 자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특히 아랫사람들은 상사가 아랫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암시를 하..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피곤해도 말씀을 들으면 일터에서 이적을 본다!“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맞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누가복음 5:3-6)말씀을 생각하며 인생살이에 지친 한 사람, 지독한 불황을 겪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이 심방을 오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너무 이른 새벽부터 심방을 오셔서 베드로의 일터는 어수선했습니다. 밤새도록 고기잡이를 하고 돌아온 이후여서 그물..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다니엘 1:8, 12-13)말씀을 생각하며 확신과 고집은 어떻게 차이가 납니까? 흔히 농담하는 대로 나는 확신하고 남들은 고집을 부립니까? 일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다보면 상대방의 고집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상대방은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데 내가 볼 때는 고집일 수 있습니다. 이 둘을 어떻게 구분할 수 ..

거룩한 분 - 성령님365, A.W.토저

거룩한 분 당신이 성령님과 동행하려고 한다면 성령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성령님은 ‘거룩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당신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것이 언제나 거룩하고 순수해야 한다. 그분은 깨끗한 성소를 원하신다. 그분은 그분의 처소를 영광스러운 곳으로 만들기를 원하신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_ 고전 3:16,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풀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기 원한다면?“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가로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를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아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마태복음 15:34-38)말씀을 생각하며 제자들과 무리들이 광야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시간이 흘러 사흘이나 지났지만 먹을 것을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무리를 해산해도 그들이 가다가 쓰러질 것이기에 그냥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사람들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다며 문제..

믿음의 분량 - 내려놓음 365묵상

믿음의 분량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상식적이지 않은 것을 요구하기도 하시고, 때로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우리가 전진하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키워주시기 위해서이다.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_ 삼하 5: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하나님께서만 오늘도 일하십니다!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에게 허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역대하 615)말씀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다보면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한두 번은 경험해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으면 억울하고 삐치기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되면 하나님이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이 되고 맙니다. 만약에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아무리 열심히 일한다고 해도 바른 자세는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후에 하나님께 보고하면서 자기가 한 일을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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