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함으로 결단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아브라함과 같이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날 수 있어야 한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