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고백 - 이해인 시 황홀한 고백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 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5.04
아무래도 나는 -이해인 시 아무래도 나는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많은 이유로 아프고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 곁을 몸으로 뿐 아니라 마음으로 비켜가는 나 자신을 다시 발견했을 때, 나는 참 부끄럽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5.03
아무래도 나는 - 이해인 시 아무래도 나는 누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결국은 이렇듯 나 자신만을 챙겼음을 다시 알았을 때 나는 참 외롭다. 많은 이유로 아프고 괴로워하는 많은 사람들 곁을 몸으로 뿐 아니라 마음으로 비켜가는 나 자신을 다시 발견했을 때, 나는 참 부끄럽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5.03
겔48:35 - 갓피아 오픈 큐티 연구와 묵상그 사방의 합계는 만 팔천 척이라. 그 날 후로는 그 성읍의 이름을 여호와삼마라 하리라.(겔48:35) (여호와삼마는 여호와께서 거기에 계시다.)느낀점조금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불안했다. 내가 세운 계획표대로 살려고 애를 썼다. 삶이란 예기치 않은 일이 기다리는 것인데.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서 걷기를 배우는 것인데. 두려움과 당혹감으로 그래서 나는 보지 못했다. 항상 내 곁에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지금 나는 늙어가고 있다. 그러나 평안하다. 내 눈에 가장 크게 보이는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 분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함께 하신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을지라도 나를 떠나지 않으신다.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랑이기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5.03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시 아름다운 순간들마주한 친구의 얼굴 사이로, 빛나는 노을 사이로, 해 뜨는 아침 사이로..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때로는 나뭇가지를 잡아흔들며, 때로는 텅빈 운동장을 돌며, 바람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이 아름다운 바람을 볼 수 있으려면 오히려 눈을 감아야 함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속삭이고 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5.02
성지순례 특별다큐 - 예수님의 여정 2부(팔복 김우현감독) 김우현감독의 「지저스 로드(Jesus Road) 자세히보기 ▶ http://mall.godpeople.com/?G=97889609... 팔복 김우현감독 - 성지순례 특별다큐 [ 예수님의 여정 시리즈 2부 ] 영상 전편 보기 ▶ http://jesusroad.godpeople.com 예수님의 여정을 찾아가는 김우현감독과 정재완 시인의 2번째 여정 영상을 올립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던 목동들이 있었던 망대와 예수님이 시험받으셨던 광야와 사해의 풍경, 여리고평지 등 말씀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 보시고 많이 나눠주세요. 다음편이 궁금하시면 http://jesusroad.godpeople.com 으로 방문해주세요. ^^ (HD영상 다운로드는 PC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5.05.01
꽃 멀 미 - 이해인 시 꽃 멀 미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서 멀미가 나고, 꽃들을 너무 많이 대하면 향기에 취해서 멀미가 나지. 살아 있는 것은 아픈 것, 아름다운 것은 어지러운 것. 너무 많아도 싫지 않은 꽃을 보면서 나는 더욱 사람들을 사랑하기 시작하지. 사람들에게도 꽃처럼 향기가 있다는 걸 새롭게 배우기 시작하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5.01
제 모습을 발견하게 하소서 - 유진 피터슨 제 모습을 발견하게 하소서 주님,저는 어슴푸레한 안경을 끼고세상을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모호하고 어두운그림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당신은 세상의 빛이십니다.그 사랑의 빛 안에서제 모습을 보게 하소서. 그리하여당신이 보시는 제 모습,당신의 구원 안에 있는제 모습을 발견하게 하소서. -아멘(유진 피터슨)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5.04.30
나눔의 행복 - 신애라 간증(동양선교교회) 목적이 있는 삶 2014 11 16 컴패션 주일 (누가복음 6:38) 홈페이지: http://www.omc.org/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mediaomc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2015.04.30
[겨자씨] 바흐의 음악 - 신민규 나사렛대 총장(상암동교회 목사) 음악의 아버지 바흐가 쓴 악보에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포르테나 피아노 즉 셈여림표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연주자의 빠른 손놀림이나 화려한 기교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주해 감동을 선사한 연주자에게 환호를 보냅니다. 그러나 바흐는 그런 요소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작곡한 모든 음악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꼬리말을 붙여 놓았습니다.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곡하지 않은 것입니다. 바흐는 자신의 음악을 듣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곡을 썼습니다. 그래서 그의 음악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닙니다. 화려한 기교도 아닙니다. 비록 바흐의 음악이 느리고 셈여림이 없을지라도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정확성’입니다. 한 음,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