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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87

순간에 만족하는 삶! - 사랑밭새벽편지

순간에 만족하는 삶! 인생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나가라 바람이 불 때 흩어지는 꽃잎을 줍는 아이들은 그 꽃잎들을 모아둘 생각은 하지 않는다 꽃잎을 줍는 순간을 즐기고 그 순간에 만족 할 뿐이다 - 릴케 - 오늘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즐겨보세요^^ - 평화의 삶은 주어진 시간과 상황에 순응하는 삶! - 지희정 - 삶의 미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링반데룽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소설가 황순원의 작품 중에 ‘링반데룽’이란 단편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공수병으로 죽어가는 친구를 지켜보면서 멀어진 애인 ‘설희’와의 재회를 꿈꾸지만 제자리만 맴돌 뿐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링반데룽을 안타까워하는 작품입니다. 링반데룽은 독일어인데 ‘링(Ring)’은 ‘원’을, ‘반데룽(Wanderung)’은 ‘방황’ 혹은 ‘방랑’을 의미합니다. ‘원형방황’으로 번역됩니다. 이 말은 등산용어인데 동일한 지점에서 일정한 장소를 원을 그리며 계속 방황하는 것을 말합니다. 분명 똑바로 나아간다고 믿고 걸었는데 한참 후 바라보니 원래 출발한 그 자리에 서 있더란 말입니다. 등산가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게 링반데룽, 즉 원형방황 혹은 환상방황(環狀彷徨)입니다. 계속 한자리를 맴돌다가 그 자리에서 죽고 만다는 것입니다...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태복음 26:47~56) - CGNTV QT

혈기나 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구원의 길 (마태복음 26:47~56) 47 말씀하실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하였더라 48 예수를 파는 자가 그들에게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 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으라 한지라 49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 하고 입을 맞추니 50 예수께서 이르시되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 하신대 이에 그들이 나아와 예수께 손을 대어 잡는지라 51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53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

대책 없는 하소연 - 사랑밭새벽편지

대책 없는 하소연 열심히 뛰었는데 제자리걸음이라고 넋두리하는 이들을 본다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들 한다 하지만 자세히 자기를 다시 보시라 분명 제자리로 돌아올 수밖에 없도록 똑같은 행위로 하루를 살기 때문이다 매일 새롭고 빛나는 하루를 살려면 똑같은 날이라 생각하는 마음부터 다르게 가져야 한다 그리고 행동도 다르게 해야 한다 변할 생각 없는 똑같은 자세, 똑같은 일 즉 지루하다며 때우기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는 것은 정말 나도 모르겠다 대책 없는 하소연이다 - 소 천 - 대책이 있는! 변화고자 하는 작은 울림을 언제나 해야 합니다 - 자기에게 지기만 해온 자기! 이제 이겨 보시지요 - Wanderer - 제자리걸음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

쉬운 얼굴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누구나 가까이 할 수 있는 ‘쉬운 사람’이 있습니다. 편안한 표정을 짓고 사람들이 잘 이해하도록 ‘쉬운 말’로 허물없이 이야기합니다. 진리를 깨달은 사람의 글은 오히려 쉽습니다. 지적 허영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진리는 참 쉽습니다. 쉬운 얼굴입니다.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해서 깨닫는 것도 아닙니다. 진리를 누구나 듣고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바리새인은 보통 사람이 가까이 하기 어려운 존재였습니다. 분리주의와 귀족주의에 사로잡힌 그들은 낮은 자들과 다르다며 그들을 철저히 배척했습니다. 교만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면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까지도 가까이 올 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쉬운 말씀을 하셨고 낮고 천한 자의..

깨어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십시오 (마태복음 26:31~46) - CGNTV QT

깨어 기도하는 한 사람이 되십시오 (마태복음 26:31~46) 31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5 베드로가 이르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그와 같이 말하니라 36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7 베드로와 ..

소통의 법칙 - 사랑밭새벽편지

소통의 법칙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귀”를 홀리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싶은 말을 하라 마구하는 막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라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하라 “뻔”한 이야기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하라 디즈니만큼 재미있게 하라 입술에 “30초”가 가슴에 “30년”이 된다 나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가 “혀”를 다스리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

사순절의 영성, 감람산의 그리스도 -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예루살렘을 순례한 후 어떤 목사님이 쓴 여행기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 좌우로 장사치들이 넘쳐난다. 예수님을 핑계로 무슬림들이 장사를 하고 있다…. 감람산에는 교파마다 예수승천교회를 세워놓고 자기들 교회가 진짜라고 우긴다…. 도떼기시장도 이런 곳은 없다.” 현대인들은 천하를 얻기 위해 살벌하게 경쟁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더 편리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 이름을 내고 업적을 남기려고 부와 명예를 좇아갑니다. 심지어 교회마저도 부와 권력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런 방식으로 온 천하를 얻지도 못하지만 만약에 얻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영혼은 결코 안식할 수 없다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지막 만찬, 영원한 새 언약의 시작 (마태복음 26:17~30) - CGNTV QT

마지막 만찬, 영원한 새 언약의 시작 (마태복음 26:17~30) 17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유월절 음식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18 이르시되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이 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19 제자들이 예수께서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였더라 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21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22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2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가족이라는 이름 - 사랑밭새벽편지

가족이라는 이름 엊그제 서울가정법원이 조부모의 절절한 손자 사랑을 인정했다 사위가 재혼하면서 손자와 떨어지게 된 외할머니에게 손자를 만날 수 있는 면접교섭권을 처음 허용했다 부부가 갈라섰다고 해서 조손(祖孫) 관계도 단칼에 잘라 버리는 것은 인륜에 맞지 않는다는 뜻에서다 맞벌이 가구가 늘고 아이 키우는 조부모가 많은 요즘 반가운 판결이 아닐 수 없다스웨덴에 살 때 기이한 풍경을 봤다 크리스마스 날, 아는 집에 초대받아 갔더니 가족 20여 명이 기다란 나무 식탁에 둘러앉아 시끌벅적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사돈의 팔촌까지 모인 거냐고 묻자, 집주인이 한 사람씩 소개해주었다 “이 사람은 전 남편 누나, 저 사람은 지금 남편의 사촌, 건너편 사람은 옛날 시아버지의 동생이고…“ 이게 웬 콩가루 집안인가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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