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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198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시편 139:7)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편 139:7) 말씀을 생각하며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분이라고 노래하던 다윗은 하나님의 놀라운 지식에 감탄하면서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에 나오는 손오공 이야기의 한 부분을 연상하게 하는 다윗의 이 질문은 부처님 손바닥을 맴도는 그 손오공의 이야기와는 뭔가 다릅니다. 곧바로 다윗은 노래합니다.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8-10절). ..

예수님은 생명이시다(요 17:3) - 성령님365, A.W.토저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예수님은 생명이시다. 그분의 생명은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보다 더욱 좋은 생명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영생이시기 때문이다. 물론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정확히 말해서, 영생은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영원히 사는 것’이다.「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는 두려워한다(출 33:20)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는 두려워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출 33:2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누가복음 14:18-20)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삶의 우선순위를 점검합시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누가복음 14:18-20) 말씀을 생각하며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나 그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하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책임이자 선물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의 뜻 안에서 결혼 생활이나 직장 생활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 모든 일을 대할 때 주님께 하듯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너무 중요해져서 하나님보다 더 중요해진다면 그때부터 문제가 됩니다. 왕의 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엡 4:22,23) - 성령님365, A.W.토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도덕적 힘이나 의(義)를 얻기 위해 노력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영에 의해 그분의 형상으로 새롭게 창조되어야 한다. 그분의 손에 들린 하늘 도장이 우리 마음에 직접 찍힐 때 우리는 그분을 닮아가게 된다. 「홀리스피리트」 성령님365, A.W.토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엡 4:22,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롬 7:19)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우리는 죄의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게 된다.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기 쉬운 우리의 죄인 된 속성과 정면으로 맞닥뜨리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 7: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가치 있는 존재(약 1:19) - 「현명한 부모가 되라」

가치 있는 존재 아이들의 말을 열심히 들어주면 아이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타인, 즉 부모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데서 스스로 ‘가치 있는 존재’라고 느낀다. 「현명한 부모가 되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 1: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로 구하는 것(요 16:24)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말로 구하는 것 침묵은 기도가 아니다.기도는 우리가 갖지 않은 무엇,우리가 소망하는 무엇,하나님께서 우리 기도에 응답해주시겠다고약속하신 무엇을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진실로 기도는 말로 구하는 것이다.《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4)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어린아이처럼.. - 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어린아이처럼..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이 자라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바라는 이들에게또 다른 '당연한 일'을 요구하신다.하나님은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간절한 매달림, 토미 테니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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