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하루를 주 예수께 맡기면.. -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 내가 나의 하루를 주 예수께 맡기면.. 내가 은밀한 기도골방에서 주님 앞에 엎드리면,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접촉하는 것이다.만일 내가 나의 하루를 주 예수께 맡기면,나는 그분의 무소불위(無所不爲)하고 영원한 능력이 나를 보호하고, 나를 위해 모든것을 이루실 것을 확신하면서 평안을 누릴 수 있다. 내 앞에 엎드려라, 앤드류 머레이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4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역대하 10:4)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참된 지혜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부친이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 (역대하 10:4) 말씀을 생각하며솔로몬 왕은 나라를 잘 통치했을 것이라고 사람들이 보통 생각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가진 왕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의 다스림을 받고 난 백성들이 느끼기에는 그의 통치를 겪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솔로몬 왕의 아들 르호보암 왕이 등극했을 때 백성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솔로몬은 백성들의 멍에를 무겁게 했다고 합니다. 솔로몬 왕에게 통치하는 지혜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지혜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는 평생 왕궁에서만 곱게..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4
인자(人子)를 경배하는 법(마 16:27) - 성령님365, A.W.토저 인자(人子)를 경배하는 법 나는 위대하다는 사람들 앞에 절하지 않는다. 다만 진정으로 위대한 분, 즉 예수 그리스도 앞에 절할 뿐이다.당신이 인자(人子)를 경배하는 법을 배웠다면 다른 인간들을 결코 경배하지 않을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마 16:2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4
죄를 바라 볼 때..(호 14:2)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죄를 바라 볼 때.. 죄를 싫어하고 경멸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죄들을 바라볼 때,우리는 이것들이 깨끗이 씻겨지기를 열망할 수 있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주께 드리리이다 (호 14: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4
미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사도행전 21:13) - <by 원용일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미래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행전 21:13) 말씀을 생각하며사도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끝자락 즈음에 예루살렘으로 여행할 때 전도자 빌립의 집에 묵을 때의 일입니다. 아가보 선지자가 유대에서 내려와 바울의 띠를 가져다가 자기 손발을 잡아매면서 그 띠의 임자가 예루살렘에 가면 그렇게 이방인에게 잡혀 결박당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바울의 예루살렘 행을 말리자 바울이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바울도 아가보가 예언한 사실을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구속..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3
성부와 성자와 하나이신 분 - 성령님365, A.W.토저 성부와 성자와 하나이신 분 성령님은 성부와 성자와 하나이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성령님에 대해 많이 알수록 예수님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 된다.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을 읽는 일에 더욱 힘써라. 그러면 당신은 성령님을 더욱더 가까이 느낄 것이며, 그분은 그리스도를 당신에게 더욱더 많이 나타내실 것이다. 「세상과 충돌하라」 성령님365, A.W.토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3
하나님의 눈으로..(요 3:19)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죄를 바라볼 때,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다.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3:1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3
자녀의 사회적 관심(빌 2:3)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자녀의 사회적 관심 어머니가 집안일, 친구관계, 사랑과 결혼에서 만족감을 느끼면 자녀의 사회적 관심도 따라서 높아진다. 이 세상에는 자기 말고도 중요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2
목표와 표적(시 69:13)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목표와 표적 기도는 하나님께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기도는 명확한 목표와 표적을 가지고하나님께 영향을 끼친다.기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우리를 위해 실로 놀라운 역사를일으키게 만든다.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여호와여 나를 반기시는 때에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시 69: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2
단호한 결심 - 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단호한 결심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려면이같이 단호한 결심이 필요하다.그 목적은 우리 모두에게 동일하다.바로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것이다.그분을 알고 그분을 알리는 것이다.내가 닮고 싶은 예수, 조이 도우슨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