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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198

때때로 푹 쉬십시오!(마가복음 6:31-32)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때때로 푹 쉬십시오!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쌔.” (마가복음 6:31-32) 말씀을 생각하며일 속에 파묻혀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직장을 떠나 조용한 곳에 가서 며칠만이라도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혹시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내가 무슨 그런 호사를 즐기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는 않으셨습니까? 예수님도 자신과 제자들이 너무 바쁘게 일하느라고 쉬지 못한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쉬자고 하며 배를 타고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일을 잘 하기 위해서는 쉬는 것이 필요함을..

성숙한 사람의 특징 - 성령님365, A.W.토저

성숙한 사람의 특징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의 확실한 특징은 생(生)에 초연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여생(餘生)의 길이를 결정하시도록 맡기고 평안을 누린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죽을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옳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바로 이런 지식이 그의 사고(思考)와 행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준다.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성령님365, A.W.토저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렘 22:21)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이 된다. 죄가 주는 은밀한 달콤함이나 습관을 따라 사는 편리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렘 22: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의 관심은?(요 3:17)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를 간섭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려는 데 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7)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이기적 목적(시 138:3) - 《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이기적 목적 기도는 단순히자아나 자아의 목적을 위해구하는 것이 아니다.기도의 조건을 온전히 충족하는 기도에는이기적 목적이 설 자리가 없다.《기도에 네 인생이 달렸다》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시 138: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로마서 8:28) - <by 방선기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우리 인생의 과정, 하나님의 섭리!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말씀을 생각하며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 같지만 그것이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좋은 학교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인생을 실패하는 것도 아닙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하는 때 승진하지 못하면 실패한 것처럼 느껴지고 갑작스럽게 해고를 당한다면 그 좌절감은 더 심각합니다. 사업을 하다가 부도라도 나면 인생이 다 무너지는 것처럼 여겨 자살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인생의 참된 의미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이런 것들은 인생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작은 단계일 뿐입니다. 새옹지마(塞翁之馬..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눅 10:21) - 성령님365, A.W.토저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은 인위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기쁨이 아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기쁨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죽었고 부활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원한 죽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식한 데에서 흘러나오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다. 「보혜사」 성령님365, A.W.토저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눅 10:2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잠 28:13) - <내려놓음 365묵상, 이용규>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우리는 방어하곤 한다. 삶의 어두운 부분에 하나님의 빛이 비칠 때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한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 28: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참된 것을 배우게 하려면(잠 28:23) - 「현명한 부모가 되라」

참된 것을 배우게 하려면 어린이가 인내 속에 살면 참는 것을 배운다. 어린이가 칭찬 속에 살면 찬양을 배운다. 어린이가 공정함 속에 살면 정의를 배운다.「현명한 부모가 되라」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잠 28:2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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