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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QT나눔 4353

일터에서 하는 거짓말은 필요악인가?(요8:44)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하는 거짓말은 필요악인가?"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8:44)직장생활을 하고 사업을 하려면 거짓말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정직하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것을 믿어주지도 않으므로 결국 자신만 손해 보니 어쩔 수 없이 계속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업무와 관련해서 때로는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거나 때로 순간적으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말씀하시기를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 것이며 마귀의..

성령의 임재란..(약4: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성령의 임재란..성령의 임재란, 성령이 거룩함의 칼로 우리를 찔러 우리가 그 찔림 가운데 애통해할 때 비로소 세상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위로가 하늘로부터 임하는 것이다."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약4: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윗사람에게 할 말이 있을 때!(느1:11-2: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윗사람에게 할 말이 있을 때!"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느1:11-2:2)우리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윗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쉽게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친분이 어느 정도 있다고 해도 함부로 말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상..

하나님의 영역 (롬12: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영역결국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지 나의 사명이 아니다. 나의 사명은 그저 그 부족한 모습을 부둥켜안고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잠17:9)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회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의 허물을 인정하고 품어주고 받아들여주는 것이 당신이 나에게 원하시는 목회라고 말씀하셨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통곡이 흘러나왔다.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잠17: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금식이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슥7: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금식이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슥7:5)벧엘 사람이 성전의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가 여러 해 동안 행한 대로 오월 간에 울며 재계하리이까?”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스가랴 선지자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반문하셨습니다.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유다 백성들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할 때도 금식하는 절기에 금식을 행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유다 백성들의 행위를 칭찬하지 않고 꾸중하셨습니다..

수준 높은 그리스도인(딤전3:9) - <성령님 365 묵상, A.W.토저>

수준 높은 그리스도인우리는 한층 더 수준 높은 그리스도인들을 양육해야 한다. 우리는 회심자들에게 신약성경이 가르치는 수준의 거룩함을 요구해야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불같이 사랑하고, 세상과 구별되고, 그리스도께 온전히 헌신하라고 가르쳐야 한다. 「홀리스피리트」"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딤전3:9)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게 하옵소서!(살전5:17)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언제 어디서나 기도하게 하옵소서!"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7)어릴 때 할머니께서는 버스에 타고 자리에 앉으시면 일단 기도부터 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그때 아마 차량의 안전 운행과 목적지까지 여행을 잘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셨을 텐데, 그 모습이 정말 경건하게 보였습니다. 한 후배가 자동차를 타고 운전대를 잡을 때마다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안전 운전을 기원하는 기도를 했으리라고 짐작이 되는데 그 모습 역시 경건하게 보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가 생활화된, 쉬지 않고 기도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때나 어디서나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기도해야만 경건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어디서나 소리 내어 기도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길모퉁이..

나를 쓰기 원하신다(요15:2)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나를 쓰기 원하신다하나님께서 나를 나의 숨어 있는 야심으로부터 깨끗케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은 나를 쓰기 원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15:2)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약3:11-1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냐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냐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약3:11-12)야고보서 기자는 지도자의 말에 대해 강조하면서 또 중요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질문합니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야고보는 샘이 한 구멍으로 단 물과 쓴 물을 내는 것을 구체적으로 언급합니다.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하니라.”(10절). 우리가 찬송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찬송하는 입으로 사람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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