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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755

당신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타나야 합니다 - 유기성 목사

소셜PRAISE는 소셜네트워크상에 공개된 크리스천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소개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내 영혼의 영적충전소 갓피플TV 3분 [갓피플TV 3분 - 유기성 목사] 당신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이 나타나야 합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우리 한국 교회에게 또 그리스도인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을 좀 보여 달라는 것입니다. 설교하지 말고, 예수 믿으라고 전도하지 말고, 당신이 믿는 살아계시다고 하는 그 예수를 좀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교회도 많고 신학교도 많고 기독교 단체들도 많은데 도무지 예수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가지고 있는 곤혹스러움이 명확한 대답을 못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예수님을 보는거 ..

장미란 - 갓피플 매거진 9월호 Cover Story

항상 기뻐하라 그 말씀대로! 하늘이 쓰시는 역사(力士), 장미란 선수 2012년 8월 런던 하계 올림픽 여자 역도 75킬로그램 이상급 경기의 동메달을 겨루던 순간, 아쉽게도 바벨을 다 들어 올리지 못한 장미란은 4위에 머무르게 되었다. 선수 생명이 짧다는 여자 역도 최중량급(몸무게 75킬로그램 이상 무제한급)에서 무려 10년 가까이 추종불허의 세계 정상 자리를 지켜온 세계적 선수였기에,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아쉬움은 장내에 울려 퍼진 탄식 소리 이상으로 크고 깊었다. 그러나 잠시 후 밀려온 감동의 파도는 모든 탄식과 아쉬움을 희망과 축복으로 변화시켰다. 숨을 고른 장미란은 관중에게 정중히 목례를 한 뒤 바벨 뒤로 돌아가 무릎을 곱게 꿇었다. 그리고 눈 감고 두 손 모아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짧지만 간절..

신앙은 열심과 열정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 김남국 목사

소셜PRAISE는 소셜네트워크상에 공개된 크리스천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소개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갓피플TV 3분 - 김남국 목사] 신앙은 열심과 열정보다 방향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열심이 신앙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신앙이 아닙니다. 방향이 주님이 원하는 뜻에 맞추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다 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이단이 더 열심이에요. 이단에 가면 사람이 많이 섬긴데요, 잘해준대요. 잘해 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방향이 예수님께 맞추어져 있지 않으면 아닌 거예요. 신앙이라는 것은 내 열심과 내 노력 이것을 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를 바라보는 거예요. 하나님께 내가 방향이 맞추어져 있는가 봐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앞에 서면 뭐가 보이셔야 하나요? 죄인임..

[평신도를 위한 알기쉬운 신학강좌-8. 신앙생활 : 예배, 성찬, 기도] ① 예배의 의미와 형식

예배, 하나님과 공동체가 만나는 거룩한 사건 현대 기독교의 위기는 교회의 위기로 나타났고, 교회의 위기는 다시 예배의 위기가 되었다. 교회가 사회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자 예배에 대한 경외심도 사라지고 있다. 기독교인조차 예배에 시들하다. 목회자는 예배에 빠지지 않기를 권하지만 교인들은 예배에 대해 많은 의문을 가진다. 오늘날 다시 한번 예배가 무엇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만나다 예배는 ‘하나님과 공동체의 만남’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할 수 있는 교회 공동체가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예배다. 개인이 혼자 찬양을 드리고 기도하는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예배’가 아니다. 각 신자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예배에 참여하며,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난다. 우리는 예배를 ‘드린다’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

우릴 사용하소서,다시 복음앞에 - 김영표(뉴송워십 스토리)

김영표 목사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예배자 중의 한 사람이다. ‘복음’ 외에 다른 것을 말씀하시지 않은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살기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가 만든 찬양을 들으면 온전히 예수님만을 묵상하게 된다. 그의 찬양 가운데 가장 많이 불려지는 ‘다시 복음 앞에, 우릴 사용하소서’와 새롭게 소개할 ‘유일한 소망’을 그의 이야기를 통해 들어본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다시 복음 앞에 & 우릴 사용하소서 / 작사·작곡 김영표많은 이들 말하고 많은 이들 노래는 하지만 정작 가진 않는 길 두려운 생각보다 많이 힘들고 험한 길보단 그저 말로만 가려기에 점점 멀어져만 가네 내게 생명 주었던 그 길 점점 이용하려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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