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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839

순복 화장을 먼저 하세요(결혼설명서) - 조현삼목사

순복 화장을 먼저 하세요아내의 순종하는 행위를 보고, 그 남편이 감동되어 주께로 옵니다.성경이 화장법도 가르쳐줍니다. 베드로전서 3장에 단장법이 나와 있습니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벧전 3:3)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단장법과는 다른 단장법입니다. 이 말씀은 아내들에게 머리도 꾸미지 말고, 반지 목걸이도 하지 말고, 아름다운 옷도 입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내들에게 이것보다 우선할 단장이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벧전 3:4) 이 말씀을 다음 절이 해석해줍니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

리더쉽의 준비 - 폴 발로쉬(WORSHIP LEADER매거진)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7-39)리더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과 참된 사랑의 관계를 맺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섬기도록 부르신 사람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관심을 갖는 일이다. 이것이 리더십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 위해 투쟁하는 살아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께 집중하고 그의 말씀을 읽으며, 성경 말씀을 우리의 심장과 영혼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나는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한 원칙을 열거하거나 훌륭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수도 있다. 이러한 것들도 모두 목적을 성취할 수 있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근원을 둔 건강한 관계를 정립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단순히“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고전 13:1) 가 될 뿐..

아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키우기 위해 - 최에스더

아들을 하나님의 소유로 키우기 위해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 최에스더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를 가르치자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하나님 앞으로 보내는 것일까? 아이에게 어렸을 때부터 말씀을 가르치고 기도를 가르치고 찬양을 가르치고 예배에 참석하게 해서, 하나님의 영에 민감한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엄마 된 우리 자신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자 스스로의 경건생활, 교회생활을 돌아보자. 아이의 학교교육, 영어교육, 독서지도와 같은 조기교육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면, 그 열정을 예배 훈련과 말씀암송 훈련, 기도 훈련으로 돌려야 한다. 출처 : 성경으로 아들 키우기 | 규장 최에스더‘성경 먹이는 엄마’라는 첫 책의 제목이 자신의 이름 앞에 줄기차게 따라다니는 ..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자마자 TV를 켜네요! -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최에스더)

여기 성경으로 키우는 엄마의 저자인 최에스더 사모의 글입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자마자 TV를 켠다면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남편이 회사에서 돌아오자마자 TV를 켜네요!성경으로 키우는 엄마 | 최에스더아빠의 TV시청 많은 엄마들이 아빠들의 TV 사랑 때문에 아이들까지 버릇을 들일 수 없다고들 합니다. 아빠가 집에만 들어오면 옷을 벗기도 전에 자동적으로 TV를 켜고 아이들 이야기에는 건성으로 대답하고 TV 보면서 좀 누워 있다가 TV 보면서 밥을 먹습니다. 먹고 나서는 잘 때까지 본격적으로 TV를 끼고 누워 있는 걸 보면 아무리 마음씨 고운 부인이라도 참기 힘들지요. 아이들에게 시청을 절제시키느라 얼마나 힘든 싸움을 하는지 전혀 관심 없다는 듯 화면을 들여다보고 웃고 있는 남편을 보면 울화통이 터질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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