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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840

가수 심태윤의 힐링 고백 - 갓피플 매거진

가수 심태윤의 힐링 고백 차인표, 신애라, 션, 정혜영, 주영훈, 이윤미, 박시은, 황보, 유선, 송은이, 리키김, 예지원…. 익숙한 이 이름들에는 몇 가지 공통분모가 있다. 하나는 모두 크리스천 연예인이라는 점, 둘은 그동안 갓피플 매거진이 만난 이들이라는 점, 그리고 셋은 대부분 한국컴패션을 알리려 결성한 음악밴드인 ‘컴패션밴드’의 멤버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넷이 또 있다. 이들을 두루 엮는 관계의 고리 가운데 가수 심태윤이 있다는 점이다. 컴패션밴드의 현재 리더가 심태윤인 탓이다. 이 말은 그동안 몇 백 회의 공연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2개의 컴패션밴드 음반을 기획하고 녹음 제작했을 때마다, 멤버들의 일정을 협의하고 마음과 몸과 시간을 모으는 복잡한 섬김의 중심에 그가 있었다는 뜻이다. 2006..

“내가 이 교회에 와서 마신 포도주가 몇 잔인 줄 알아?” - 누가복음 13장 30절, 잠언 16장 18절,로마서 3장 23, 24절

텍스트 파일 첨부 ◈이른 아침 인생들이 있다. 소위 말하는 ‘먼저 된 자들’이다. 그들은 인력시장에 나오자마자 일감을 얻는다. 건강해 보이는 다부진 체격이 힘도 좀 쓸 것 같고 쉬 지칠 것 같지도 않다.리더십도 있어 보이고, 일에 대한 경험도 많아 능숙할 것 같다. 인력시장에서 좋은 일자리는 죄다 이들 차지다. 그들은 일꾼을 찾으러 나온 이들에게 이른 시간부터 불려간다. 그들은 다른 일꾼들을 쳐다보며 당연하다는 듯 우쭐해한다. 물론 그들에게 남들과는 다른 장점이 있기에 먼저 불려 나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일찍부터 일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을 불러준 주인의 은혜라기보다 자신이 가진 능력의 결과라고 여기는 교만이다. 먼저 된 자, 즉 이른 아침 인생은 주인의 은혜보다 자신의 능력과 공로에 집착하..

부르심이 흔들리고 소명이 흔들리는 당신에게 - 하용조목사

부르심 그리고 소명이 흔들릴 때하나님께 우리는 무슨 말을 하며 질문을 합니까?하나님의 선택과 결정함이 후회없으시다는 말씀에 오늘도 그 뜻을 다시 바라보게 됩니다.나눔이 있어서 하나님의 간섭함이 있어서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우리의 나눔은 우리 가정의 행복에서 시작됩니다” - 션 정혜영(8월 6일 묵상테마는 갓피플 매거진 8월 커버스토리 인터뷰 내용)

◈8월 6일 묵상테마는 갓피플 매거진 8월 커버스토리 인터뷰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나 소녀시대의 수영 같은 아이돌 스타들이 (훗날 되고 싶은) ‘꿈’이라거나 ‘저들처럼 살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콕 찍은 부부. 연예인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할 때마다 으레 약속을 한 듯 따라잡기 일순위에 이름 올리는 부부. 결혼 10주년이 된 지금까지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 자녀를 낳고, 거기에 더해 가슴으로 품고 달마다 후원하는 전 세계 800명의 아이들까지 도합 804명의 부모가 된 부부, 바로 션과 정혜영이다. 이 부부가 최근 가족 에세이 포토북《오늘 더 행복해》(홍성사 간)를 냈다. 6년 전 냈던 책 《오늘 더 사랑해》에서는 아기였던 둘째 하랑이와 엄마 혜영의 흑백‘셀카’사진이 표지를 장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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