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하나님은 아십니다." - 임은미 선교사

축복의통로 2015. 5. 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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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아십니다. 보화 같은 간증이네요. 

우리 모두가 그분 앞에서 우리의 구할바를 모를 때 우리가 구할 것

주의 이름을 부르짖는 것.



주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주의 이름만 불러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모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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