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의 발달과 소셜미디어가 가져온 커뮤니케이션 생태계의 변화로 오늘날 수많은 마케터와 크리에이터들이 공유와 나눔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존의 마케팅 잣대이던 ROI(Return On Investment), 즉 주로 투자대비 이윤을 뜻하는 ROI를 넘어 이제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플랫폼을 통해 브랜딩에 힘써야 하는 시점이 됐습니다. 이젠 VOI(Value On Investment), 즉 투자대비 가치창출로의 변화를 일궈내야 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