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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804

[컴패션밴드 2집] 컴패션후원자 김범수 '연을 날리자' M/V

'연을 날리자' 작곡, 작사: 컴패션밴드 심태윤 노래: 김범수, 컴패션밴드 "하늘을 나는 연과 같이 어린이들의 꿈이 끊임없이 날 수 있도록 컴패션밴드와 후원자가 함께 마음을 담아 만든 컴패션밴드 2집" 4년 만에 선보인 컴패션밴드의 새 앨범, 컴패션밴드 2집 "그의 열매" 수록곡 '연을 날리자'에는 쓰레기장에서 연을 날리던 '알조'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꿈이 하늘을 날 수 있도록 컴패션밴드와 컴패션후원자 가수 김범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이 함께하였습니다. "가난에 노출되어 있는 어린이들은 한순간이라도 바람이 멈추면 날 수 없는 연을 닮았습니다. 어린이들의 꿈이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부는 바람이 되어주세요." * 가난으로 인해 꿈을 잃은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무명의 전도자

- 거리의 증인들 - "실례합니다. 선생님은 구원받으셨습니까? 만약 오늘 밤 선생님께서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한국에서는 무례할만한 질문을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무려 40년 간 해오신 분이 계신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분은 40년 간 전도지를 전하며 전도를 했지만 단 한 명의 회심자도 만나질 못했다. 마치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와 같이. 그러던 어느 날 영국의 어느 교회에서 우연히 호주 시드니를 걷던 중 조지가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 분의 말을 듣고 찔림이 있던 중 결국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는 간증이 나오기 시작했다. 또 미국의 집회에서도... 그기에 흥미를 느낀 교회 담임목사님은 전 세계를 다니며 (호주 시드니) 조지가의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열방우체국-루마니아 정홍기 선교사] “루마니아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깜짝 선물에 소소한 감동… 오늘도 사역의 신발 끈 동여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국민일보에 기고하는 열방우체국의 마지막 원고를 정리하면서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성경 말씀이다. 지난 20년 동안 루마니아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 및 사회 지도층 인사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맡아오면서 온 몸으로 체험한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벌써 10년도 지난 일이다. 어느 날 교회 여름 수련회를 준비하던 때였다. 며칠째 4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 날씨가 수련회 당일 갑자기 흐려지더니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오전 7시에 교회로 도착하기로 한 차량 운전기사는 한 시간이나 늦게 나타났다. 저마다 기분은 상할 대로 상해 있었다. 설상가상으로 10시간 이상 달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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