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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영성나눔 1749

하나님의 연주자 송솔나무

하나님의 연주자 하나님의 연주자는 ‘연주’라 하지 않고 ‘찬양’이라 한다. ‘공연’이라 하지 않고 ‘예배’라고 한다. 연주를 통해 ‘감동’을 주는 자가 아니라 찬양을 통해 ‘은혜’를 끼치는 자다. 자기가 주인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자다. 자신의 철학과 사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사랑을 음 하나하나, 호흡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에 실어 전하는 자다. 그는 이 일을 봉사라 하지 않고 사명이라 한다. 실력과 경험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으로 한다. 자기의 상태에 상관없이 순종으로부터 오는 기름부음과 은혜로 한다. 세상 연주는 하면 할수록 피곤하고 지치나 찬양은 하면 할수록 능력이 나타나고 천국 문을 연다. 그는 사람들의 반응이 아니라 성령님의 반응에 민감하다. 사람..

happy birthday jesus ani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생일 애니

happy birthday jesus 크리스마스 날, 천국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생일 축하 초대장을 받고 지상으로 간다. 하지만 지상의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촉제 분위기에 취해 예수님을 무시한다. 우울해진 예수님은 노숙자와 옷을 바꾸어 입고 공원 벤치에 앉아 있다가 어떤 소년을 만나는데....감동입니다. 참 잘 만들었네요. 아이와 함께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갓피플매거진 12월 Cover Story 탤런트 윤유선

원조 국민 여동생이었다는, 지금도 소녀 같은 모습의 아역 배우 출신 윤유선이 12월의 커버스토리 주인공인데요.12월의 마지막 저녁은 새해의 소망이기를가진 것이 많아야만 사랑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여 주려고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여 주려고 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는 유정옥 사모의 칼럼이 이번호에는 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테마기획에 소개된 수많은 기독 NGO 후원단체 중에서 한 군데라도 알아보시고, 2013년 1월부터는 정기적인 후원자가 되어보면 어떨까요? 메리 크리스마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중년의 변신은 은혜, 성우 겸 배우 장광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중년의 변신은 은혜, 성우 겸 배우 장광 - 브라보 마이 라이프장광의 작은 이야기 나를 변화시키신 하나님의 은혜도가니를 통해 널리 알려진 성우 겸 배우 장광 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영상을 통해 나눕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나눔은 사랑을 사랑은 기적을 낳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떡볶이로 복음 전하는 박에스더목사

미국 보스턴에서 마약중독·자살위기 한인 청소년들에게 ‘떡볶이 사역’을 펼쳐 바른길로 이끈 여성목사가 있다. 박에스더 뉴저지은혜제일교회 목사는 1992년부터 10년 동안 보스턴 근교의 사립예술고등학교인 월넛힐스쿨에서 매주 목요일 한인학생과 한국유학생을 상대로 성경공부 교실을 운영했다. 부모의 이혼이나 언어 문제 등으로 적응을 못해 엇나간 아이들을 학교에서 감당하지 못해 박 목사에게 맡긴 것이다. 예배에 참여할 생각도 없었던 아이들은 박 목사가 직접 만들어 가져온 떡볶이와 김밥 등을 먹으며 조금씩 변화됐다. 안식년을 맞아 귀국한 박 목사는 19일 “오로지 한국음식을 먹고 싶어 성경공부에 참여한 학생들이 어느 날부터 눈물로 기도하고 찬양하기 시작했다”면서 “힘든 사역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아이들이 변화되는 ..

세습에 관하여.. 김동호 목사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 중에

‎2012.11.16. 금요일. 1. 저는 무남독녀 외아들입니다. 2. 우리 어머니는 외아들 홀어머니입니다. 3. 당연히 저에 대한 우리 어머니의 집착은 상식적으로 상상이 가실겁니다. 4. 저희 어머니에게 저는 단순한 아들이 아닙니다. 아들인 동시에 애인이고, 조금 더 심하게 이야기하면 거의 하나님입니다. 5. 그냥 쉽게 말씀드려 저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십니다. 지금 저희 어머니는 94세시고 저희 교회 장로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노인병원에 계십니다. 6. 만성신부전증이 있으셔서 일주일 두 번 정도 혈액투석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화요일과 토요일에 받으시는데 그 사이에 주로집에 오시곤 합니다. 7. 그런데 제가 지방엘 가거나 외국엘 가서 집에 있지 않으면 저희 어머니는 집에 오시지 않으십니다. 제가 없는 집..

순수함은 인간이 지닌 소중한 ‘아름다움’이다.(영성나눔)

권혁승 교수의 ‘날마다 말씀따라 새롭게’(31)▲권혁승 교수“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 3: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순수함은 인간이 지진 소중한 ‘아름다움’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눈 속을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아무 티도 없이 해맑은 갓난아기의 눈 속은 유리처럼 맑고 잔잔한 호수와도 같다.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순수함의 ‘아름다움’이다. 그런 아이가 성장하면서 순수함은 흔들리고 흩어진다. 키만큼 내면의 욕심도 더불어 자라면서 세속의 추한 그림자가 호수처럼 맑은 눈 속으로 드리워진다. 결국 아이의 순수함은 돌이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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