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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대범이와 소심이의 더부살이 - 겨자씨

    2017.09.25 by 축복의통로

  •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 겨자씨

    2017.09.24 by 축복의통로

  • 형님의 의미 - 겨자씨

    2017.09.22 by 축복의통로

  • 예수 믿음의 행복 ‘감사’ - 겨자씨

    2017.09.21 by 축복의통로

  • 징크스 - 겨자씨

    2017.09.19 by 축복의통로

  •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신앙 - 겨자씨

    2017.09.18 by 축복의통로

  • 마술사의 마지막 훈수 - 겨자씨

    2017.09.15 by 축복의통로

  • 예수 믿음의 행복 ‘거룩’ - 겨자씨

    2017.09.14 by 축복의통로

대범이와 소심이의 더부살이 - 겨자씨

목사의 업을 가진 나의 마음에는 ‘대범이’와 ‘소심이’가 더불어 삽니다. 소심이가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삼시 세끼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평안한 날들 되게 해 주옵소서.’ 대범이가 소심이의 옆구리를 찌르며 기도합니다. ‘하나님, 12첩 반상은 아니더라도 늘 맛난 반찬은 주시기를 원하오며 남들 사는 만큼은 살게 해 주옵소서.’ 소심이가 병원 심방을 갔습니다. 아픈 성도를 보니 맘이 짠합니다. ‘하나님, 저 집사님은 집안의 대들보입니다. 쾌유하게 해 주옵소서.’ 이렇게 상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대범이는 개업 심방에 왔습니다. ‘하나님, 이 사업 거듭 번창하게 하셔서 속히 코스닥에 상장하게 하시고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옵소서.’ 풍선처럼 부푼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장례식에서 성도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25. 08:57

웃음을 주시는 하나님 - 겨자씨

사람은 동물과 여러 가지 다른 점을 갖고 있습니다. 인간은 일하고 기도하며 웃는 존재입니다. 웃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웃음을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비웃음만이 가득해졌습니다. 웃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유대인에겐 귀가 세 개라고 합니다. 두 개는 얼굴에 달린 진짜 귀이고, 나머지 한 개는 ‘웃음’입니다. 유대인들은 왜 웃음을 귀라고 표현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스갯소리를 들어야만 웃음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웃음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웃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옵니다. 인생의 기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으리라는 말씀을 듣고 웃었습니다. 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24. 21:20

형님의 의미 - 겨자씨

어떤 사람이 새 자전거를 닦고 있는데 한 아이가 다가와 슬며시 물었습니다. “아저씨, 이 자전거 비싸요?” “잘 모른단다. 이 자전거는 우리 형님이 주신 거야.” 그러자 아이는 부럽다는 듯 “나도…”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자전거 주인은 당연히 “나도 그런 형이 있어서 이런 자전거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말은 뜻밖이었습니다. “나도 그런 형이 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몸이 아픈 내 동생에게 이런 멋진 자전거를 줄 수 있는 형이 되고 싶어요.” 늘 도움을 받는 동생이 되고픈 사람이 있고, 도움을 주는 형님이 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더 많이 받지 못했다고 늘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더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맛난 음식이 있으면 동생보다 먼저 먹..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22. 11:06

예수 믿음의 행복 ‘감사’ - 겨자씨

전 유럽을 제패하고 부족할 것 없었던 나폴레옹은 말년에 이렇게 토로했다고 합니다. “내 인생의 행복한 날은 엿새도 되지 않았다.” 반면 일평생 장애로 온갖 고생을 감내했던 헬렌 켈러는 이렇게 고백했지요. “내 평생 행복하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대체 어디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바로 ‘감사’입니다. 나폴레옹은 수많은 것을 가졌으나 감사할 줄 몰랐지만, 헬렌 켈러는 어려운 중에도 믿음 안에서 감사하며 살았기에 그 삶이 아름답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감사의 분량이 행복의 분량이다.” 현실을 돌아보면 감사할 상황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진로 건강 가정 직장 관계 등 수많은 고민과 걱정이 가득할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크리스천은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미 예수 십자가를..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21. 09:36

징크스 - 겨자씨

징크스라는 말은 불행을 가져오는 것을 뜻합니다. 징크스는 20세기 초 미국 야구계에서 처음 사용되면서 널리 퍼진 단어입니다. 서양인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징크스는 ‘13일의 금요일’입니다. 미국인 가운데 2000만명 이상이 13일의 금요일을 두려워한다는 통계도 있답니다. 아직도 영국 해군은 비상사태가 아니면 13일의 금요일에는 군함을 출항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던 날이 13일의 금요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징크스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중세 십자군 전쟁 때 성지 순례자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템플 기사단이 전부 죽음을 당했는데, 그날이 공교롭게도 13일의 금요일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3일의 금요일 징크..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19. 08:35

희망으로 벅차오르는 신앙 - 겨자씨

가끔 사람들이 믿음 안에서의 희망에 대해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견디다 보면 희망의 날이 올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날이 오길 견디고 기다리라 말하고 어떻게든 버티라고 합니다. 참다보면 기어이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인내와 오래 참음은 될지라도 희망이나 소망은 아닙니다. 희망의 색깔은 이와 전적으로 다르거든요. 야곱이 형을 피해 외갓집에 갔을 때 외삼촌 라반의 딸 라헬을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라헬이 참 예뻤나 봅니다. 마침 라반이 야곱에게 여러 가지 일들을 맡기며 보수는 어떻게 할지에 대해 묻습니다. 야곱은 이때다 하며 말을 꺼내지요. “외삼촌, 다른 것은 다 필요 없고 라헬과 혼인시켜 주세요. 그러면 그 대가로 제가 외삼촌을 위해 7년 동안을 품삯을 받지 않고 일하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18. 09:35

마술사의 마지막 훈수 - 겨자씨

한 TV 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어느 청년 엿장수가 있었습니다. 최상의 엿장수가 되기 위해선 뭔가 튀는 실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마술사를 찾아갔습니다. 모진 훈련 끝에 마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마친 날, 마술사 스승은 제자 엿장수를 앉혀 놓고 결정적인 마지막 훈수를 해줬습니다. “네가 즐겁지 않으면 보는 사람도 즐겁지 않다!” 그렇습니다. 내가 먼저 타오르지 않는 한, 남을 타오르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영혼을 싣지 않는 일에 이웃은 마음을 주지 않습니다. 거울은 먼저 웃어주질 않습니다. 내가 먼저 웃어야 합니다. 가장 감동적인 시는 그 시를 쓴 시인이 먼저 감동 속에서 시를 써야 가능합니다. 가장 능력 있는 설교는 설교자 자신이 먼저 하나님 말씀을 받은 확신과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15. 11:57

예수 믿음의 행복 ‘거룩’ - 겨자씨

‘칠십 년 전 사람들은 이 숲길을 폐쇄했다네/ 그 후 비바람이 그 길을 다시 망쳐놓아/ 이제는 아무도 모른다네/ 숲 속에 길이 있었다는 사실을….’(러디어드 키플링) 오늘 우리 크리스천이 잃어버린 중요한 유산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거룩’입니다. 거룩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받은 자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구원의 표시입니다. 그럼에도 언제부턴가 우리는 거룩의 길이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마치 폐쇄돼 잊혀진 것처럼 세상의 행복과 성공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우리가 거룩한 자로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거룩을 통해 믿음의 참된 행복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거룩할 때, 내적으로 양심의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관계적으로 서로 배려하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7. 9.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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