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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 기적의 소재 -

    2019.09.02 by 축복의통로

  • 복일까, 아닐까 - 겨자씨

    2019.08.29 by 축복의통로

  • 가짜 휘발유 - 겨자씨

    2019.08.28 by 축복의통로

  • 보물섬 - 겨자씨

    2019.08.26 by 축복의통로

  • 고흐와 우체부 룰랭 가족 - 겨자씨

    2019.08.23 by 축복의통로

  • 포기할 수 없습니다 - 겨자씨

    2019.08.22 by 축복의통로

  • 신상구(愼桑龜) - 겨자씨

    2019.08.21 by 축복의통로

  • 잘못된 경로 - 겨자씨

    2019.08.20 by 축복의통로

기적의 소재 -

1957년 노벨상 수상자엔 두 명의 알베르트가 있었습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은 알베르트 슈바이처와 노벨문학상을 받은 알베르트 카뮈입니다. 당시 상금은 10만 달러로 카뮈는 파리 근교에 성 같은 별장을 사고 자동차를 샀습니다. 반면 슈바이처는 아프리카 가봉 랑바레나에 병원을 지었습니다. 어느 날 카뮈는 자신의 차를 타고 별장으로 가다가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러나 슈바이처가 세운 병원은 지금도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1991년 선교를 위해 러시아 땅을 밟았습니다. 당시 러시아 루블화는 휴짓조각이 됐고 젊은이들은 꿈을 잃은 채 마약에 중독돼 있었습니다. 러시아 정부도 복잡한 정치 현실에 묶여 마약 문제에 손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는 농가 주택을 구입해 개조하고 마약치유..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9. 2. 11:00

복일까, 아닐까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5만원짜리 지폐를 주웠습니다. 이것은 복일까요, 아닐까요. 수중에 돈이 생겼으니 복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아닙니다. 노력 없이 생긴 돈은 기분 내다 금세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이 사람은 어디 떨어진 돈 없나 하며 땅만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날 것입니다. 앞을 바라보고 달리기만 해도, 위를 바라보며 소망만 품고 살아도 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땅만 바라봐서는 제대로 살 수 없습니다. 다시 목마르게 하는 것은 복이 아닙니다. 돈도 명예도 성공이나 건강도 복이 아닙니다. 복이란 오직 우리를 다시 목마르지 않게 생수의 강으로 채우시는 예수..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9. 20:58

가짜 휘발유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책 속의 유머 코너에 적힌 짤막한 글을 보았습니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가 무엇이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대뜸 떠올랐던 건 물과 솔벤트였지만 답은 아니었습니다. 정답은 진짜 휘발유였습니다.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넣는 재료가 진짜 휘발유라니 기가 막힌 역설로 여겨졌습니다. 하긴 진짜 휘발유를 가장 많이 넣어야 가짜를 감출 수 있을 테니 지당한 말이었습니다. 가짜 휘발유 이야기를 통해 두 가지를 배웠습니다. 하나는 누군가를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가짜라고 여겨지는 것들 속에도 진짜가..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8. 10:36

보물섬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미국 알래스카는 빙하와 곰 그리고 연어의 땅입니다. 매년 연어 떼가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는데, 전 세계 낚시꾼들이 ‘러시안 리버’로 몰려듭니다. 미국 땅에 러시아 이름이 붙은 것이 이상하지만 원래 알래스카는 러시아 땅이었습니다.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윌리엄 수어드가 1867년 러시아 정부로부터 720만 달러에 샀습니다. 러시아는 이 땅이 쓸모없다고 생각해 팔아버린 것입니다. 이 빙토(氷土)는 1959년 미국의 49번째 주로 편입되면서 미국 영토가 됐습니다. 지금 알래스카는 5%밖에 개발되지 않았지만, 그 풍부한 천연자원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골드와 블랙골드(기름)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6. 07:15

고흐와 우체부 룰랭 가족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해바라기’ 같은 정물화와 풍경화로 유명한 화가 반 고흐는 인물화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활동 초기부터 여러 사람의 모습을 화폭에 담고 싶었지만, 모델을 쓸 형편이 안 돼 열심히 자화상만 그렸습니다. 룰랭 가족은 그런 고흐를 따뜻하게 대해줬을 뿐 아니라 기꺼이 그림의 모델이 돼 줬습니다. 고흐는 룰랭의 초상화를 유화로 여섯 점을 그렸고, 펜화로는 세 점을 더 그렸습니다. 룰랭 부인의 초상화는 자장가 연작 여섯 점을 비롯해 모두 여덟 점을 그렸습니다. 두 아들과 아기였던 딸의 인물화도 빼놓지 않고 그렸습니다. 고흐는 모델료 대신 룰랭과 부인에게 인물화 한 점씩을 줬습니다. 우..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3. 10:36

포기할 수 없습니다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 중 가장 큰 복은 가정입니다. 그런데 요즘 살기 어렵다는 이유로 가정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3포 세대’라고 말합니다. 여기에 내 집 마련과 경력 쌓기까지 포기하면 ‘5포 세대’, 취미생활과 인간관계까지 포기하면 ‘7포 세대’라고 합니다. 포기에 대한 표현이 이토록 많습니다. 대체 얼마나 더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불안이 지배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신앙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정을 잘 가꾸고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가정은 짐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2. 10:19

신상구(愼桑龜)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신상구란 말은 입조심을 하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옛날 바닷가 마을에 효자가 살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오랜 병환 끝에 돌아가실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래 산 거북이 끓인 물을 마시면 병이 나을 거란 말을 들었는데, 마침 1000살은 됐을 법한 거북이를 발견했습니다. 거북이가 얼마나 큰지 들 수도 없었습니다. 지게에 지고 겨우 집으로 향했습니다. 뽕나무 아래에서 잠시 쉴 때였습니다. 거북이가 느긋하고 거만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영험한 거북이라 솥에 100년을 끓여도 죽지 않는다.” 말이 끝나기 무섭게 뽕나무가 말을 하는 게 아닙니까. “어떤 거북이도 뽕나무 장작으로..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1. 10:16

잘못된 경로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영국 선덜랜드에서 풀코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참가 선수 대부분이 프로 마라토너인 권위 있는 대회였습니다. 그런데 진행요원 몇 명이 실수로 엉뚱한 자리에 서 있는 바람에 잘못된 경로를 알려줬습니다. 선두로 달리던 마크 후드는 미리 익혀뒀던 경로와 진행요원의 안내가 달라 잠시 고민했지만, 소신대로 원래 길로 달렸습니다. 잠시 후 그를 뒤따르던 2등 선수는 진행요원의 지시대로 잘못된 길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5000명 넘는 선수도 같은 길로 달렸습니다. 진행요원이 실수를 깨닫고 제자리로 옮겨 갔지만 이미 많은 선수가 잘못된 길로 달린 후였습니다. 결국 1위인..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2019. 8. 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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