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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9 3

어디가 좁은 문인가 - 겨자씨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신앙은 좁은 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좁은 문, 불편한 길, 고난의 길이라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기독교인이 사는 길은 좁다고 하기도, 불편하다고 하기도 석연치 않습니다. 주를 위해 고난의 길을 걷는 것은 어렵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해 아예 포기하고 사는 것은 아닌지요. 과연 신앙인으로 살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맞는 성경적인 좁은 문의 삶이 될까요. 어쩌면 쉽게 가기 위해 편법을 행하는 것이 지혜인 시대에 다른 사람을 제치고 빨리 갈 수 있지만 양보하고 천천히 가는 삶, 누릴 수 있지만 남을 돕느라 누..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의 주님 (마가복음 13:14~27) - 생명의삶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영광스러운 재림의 주님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80. 하나님의 나팔 소리 [(구)168장] 1. 하나님의 나팔 소리 천지 진동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 타시고 천사들을 세계 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받은 성도들을 모으리 2.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 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가 택한 모든 성도 구름 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 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 서도록 그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부를 때에 잔치 참여하겠네 마가복음 13:14 - 13:27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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