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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6 4

저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 사랑밭새벽편지

저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자신을 초등학교 5학년생이라고 소개한 어린 학생이 동물병원 앞에 고양이 4마리와 사료 그리고 편지를 두고 갔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이 불쌍해 보여서 75일 동안 사료를 주며 키웠지만, 할머니와 둘이 사는 저는 키울 수가 없습니다” “원장 선생님 이 고양이들 분양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예방접종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은 다시 한 번 “원장 선생님 제발 좀 제 부탁을 꼭 좀 들어주세요”라며 간곡하게 부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들의 특징을 살려 그린 자그마한 그림은 얼마나 학생이 고양이를 아꼈는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쌍한 동물을 돌보려는 어린 학생의 착한 심성에 네티즌들은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 중앙일보(김서환) /..

망전필위(忘戰必危) - 겨자씨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장 사마양저는 “나라가 아무리 강해도 전쟁을 좋아하면 반드시 망하고 천하가 아무리 태평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고 했습니다.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북한의 공격으로 시작된 6·25전쟁 때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장병들이 희생했습니까. 서울 동성중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학도병으로 참전한 이우근 학생의 편지는 우리의 마음을 울립니다.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돌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십여명은 될 것입니다. 적은 다리가 떨어져 나가고 팔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쩌면 제가 오늘 죽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살아가겠습니다. 꼭 살아서 가겠습니다. 어머니, 상추쌈이 먹고 싶..

부르심에 따른 권위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충성입니다(민수기 12:1~8) - CGNTV QT

오늘의 말씀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4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5 여호와께서 구름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6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8 그와는..

내 안의 3억 3천만 신들이 무너지다! - 판카즈카필라 목사(나섬교회)

내 안의 3억 3천만 신들이 무너지다! - 판카즈카필라 목사(나섬교회)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기독人과의 만남]한국서 새 삶 찾은 인도인 판카즈 씨 : 사회 : 기독일보dev.christiandaily.co.kr/.../인도인-%20종교-%20인도-%20기독교-%20힌두교도-%2...2012. 8. 3. - 한국에 온 뒤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인 판카즈 카필라(32) 씨와 딸 이사라(4) 양). "인도에 있을 때는 싸움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내 안의 3억 3천만 신들이 무너지다! - 판카즈카필라 목사(나섬교회 ...▶ 39:16https://www.youtube.com/watch?v=OppEeuKnUhA5일 전 - 업로더: CGNTV KIDS본 동영상의 광고는 CGNTV와 무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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