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의 나를 살리는 찬송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노래: 나무엔) 뜻대로 되는 일이 없을 때. 살아가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때. 그 두려움이 변하여 노래가 될 수 있을까...? -주 안에 있는 나에게(찬송가 370장) -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는 자비 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 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