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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123

주님의 삶을 본받아 - 용혜원 목사

주님의 삶을 본받아 주님께서 내 마음을이끌어 주심을 알아깊은 묵상과 깊은 통찰의시간을 갖게 하소서 나의 삶을세밀하게 인도하여 주시는주님의 손길을깨닫게 하소서 나의 생각과 행동이 올바르게 하시고절제함을 통하여 주님의 삶을 본받아영원을 향한 동경과목마름이 있게 하소서 ⓒ용혜원 목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시편 13:1~6) - CGNTV QT

영혼의 어두운 밤에도 주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시편 13:1~6) 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5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6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

소풍이 끝나는 날에 - 이윤화 3집

이윤화3집이라고 올라온 앨범소식보는 내내 참 따뜻해 지는 앨범소식이네요!!~이윤화3집 앨범 축하하고 추천합니다!!~ ^^ 이윤화 『소풍이 끝나는 날에』 낡은 기타와 배낭을 메고 처음 사역의 걸음을 내딛게 된 일본이라는 땅 .. 저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감사를 깨닫게 해준 그곳은 너무나 행복한 곳이며 너무나 외로운 곳이며 한편으로는 가슴 아픈 곳이었습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 나그네처럼 아무것도 없이 앞만 보며 걸어오다 문득 뒤를 돌아봤을 때 지나온 자리는 눈물도 아픔도 아닌 그분의 사랑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길고 긴 여행 끝에 내 이름 하나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예수 이름 하나만 부르며 걸어가는 이 길을 난 포기하지 않으리" 이윤화 3집 여행 中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 사랑밭새벽편지

자식 모르게 사는 보청기 한 늙은 노인이 몇 년 동안 귀가 잘 안 들려서 고생을 하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노인에게 귓속에 쏙 들어가는 보청기를 주며, 사용해 보고 한달 후에 다시 찾아오시라고 했다. 한 달이 지나고 노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어떠세요?” “아주 잘 들립니다.” “축하합니다, 가족분들도 좋아하시죠?” “우리 자식들에겐 이야기 안 했지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며 그냥 대화 내용이 저절로 들렸소 그래서 그동안 유언장을 세 번이나 고쳤다오” - 사랑밭 새벽편지 / 박샛별 정리 - 웃게 되지만... 부모님보다 재산상속에 관심을 더 가지는 모습! 뒷 마음은 그리 밝지 않네요 - 보청기는 반드시 자식 모르게 사야한다? ^^ - 스케치북 - 이제는 아니야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

소명을 따르는 정치가 - 최효석 목사

윌리엄 윌버포스는 18세기 노예제 폐지와 도덕성 회복운동에 헌신한 영국 정치가입니다. 1787년 10월 28일자 일기에 “전능하신 하나님은 내 앞에 두 가지 위대한 목표를 주셨다”고 기록한 것처럼 그는 소명의식을 갖고 죽기 직전까지 노예해방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런 위대한 일을 이룬 그에게도 자신의 원대한 소명을 모두 잃을 뻔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오스 기니스가 쓴 ‘소명’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25세 때 그는 정치를 집어치우고 기독교 사역의 길로 접어들 뻔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도 역시 ‘영적인’ 일이 ‘세속적인’ 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행스럽게도 한 목사가, 하나님은 그가 기독교 사역보다는 정치 영역에 남기를 원하신다고 설득했다. 그는 노예 상인으로 일하다가 ..

신실한 하나님 말씀으로 제 입과 마음을 채우소서 (시편 12:1~8) - CGNTV QT

신실한 하나님 말씀으로 제 입과 마음을 채우소서 (시편 12:1~8)오늘의 말씀[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1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

살아 있음 - 가시와기 데쓰오

“고마워요! 미안해요! 다시 만나요!” 2,500명 생애 말기 환자들을 돌본 호스피스 의사의 감동 메시지 좋은 삶을 살아야 좋은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기쁘게 사는 법 도서 자세히보기 http://gpf.kr/?j6IOO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그곳에 가면 멀게만 느껴졌던 ‘죽음’에 대해 고민을 하는 계기가 찾아오는 것 같은데요.우리는 어떻게 주어진 삶을 살고,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할까요?위 질문을 생각하고 고민할 때 도움이 될 만한 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합니다.정신과의사이자 호스피스의사인 가시와기 데쓰오가 40년 넘게 생애 말기 환자 2,500명을 돌보면서 나눈 생각들인데요.그는 ‘생명’에 대한 깊은 묵상과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에 ..

당신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습니다 - 유석경 전도사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진정한 복음의 증인. 故 유석경 전도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본심! 100초 낭독회· 저서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진정한 복음의 증인. 故 유석경 전도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본심! 인스타에서 갓피플 책소개 보기 ▶ https://www.instagram.com/godpeople_book/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말씀이나 책을 소리내어 읽어 본 사람은 압니다. 그 작은 행동이 영혼에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심지어는 읽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흐를 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진심만 있다면 그 구절은 순식간에 마음에 닿습니다. 숨 돌릴 틈 없이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100초는 감지..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지혜 - 사랑밭새벽편지

된장에서 배우는 다섯 가지 지혜 첫째, 단심(丹心) 된장은 다른 음식과 섞여도 결코 맛을 잃지 않는다 둘째, 항심(恒心) 된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 오히려 더욱 깊은 맛을 낸다 셋째, 무심(無心)된장은 각종 병을 없애준다 좋지 않은 기름기를 없애준다 넷째, 선심(善心) 된장은 매운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다섯째, 화심(和心) 된장은 어떤 음식과도 조화를 이룰 줄 안다 -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 / 임광심 사무국장 - 된장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기만 하면 버릴 것이 없습니다 - 나와 된장과의 관계! 깊이 생각해봅니다 - 뮤즈 피아노 - 마음의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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