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ay’라는 곡은 부모는 있지만 고아처럼 살고 신랑은 있지만 과부처럼 사는 믿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새 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때로는 신앙생활이 외롭고 척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꾸준히 믿음 안에서 인내 할 때에 매일이 새로운 날로 거듭하게 된다는 메세지를 품고 있다. 이 곡을 통해 많은 믿는 이들이 신앙 생활의 자유를 누렸으면 한다.특별히 이번 곡은 CCM 소속사인 모자이크 팩토리의 Plan.Z의 솔로 곡으로 앞서 나온 LilPrince의 솔로 곡 다음으로 바로 나오게 되었다. 41(Fourty One)은 힙합과 EDM(Bass) 장르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면서 이번에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 나왔다. 가사 혼자인 것만 같아 Alone I'm feeling everyday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