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Day’라는 곡은 부모는 있지만 고아처럼 살고 신랑은 있지만 과부처럼 사는 믿는 이들에게 희망적인 새 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때로는 신앙생활이 외롭고 척박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가 꾸준히 믿음 안에서 인내 할 때에 매일이 새로운 날로 거듭하게 된다는 메세지를 품고 있다. 이 곡을 통해 많은 믿는 이들이 신앙 생활의 자유를 누렸으면 한다.
특별히 이번 곡은 CCM 소속사인 모자이크 팩토리의 Plan.Z의 솔로 곡으로 앞서 나온 LilPrince의 솔로 곡 다음으로 바로 나오게 되었다. 41(Fourty One)은 힙합과 EDM(Bass) 장르를 순차적으로 발매하면서 이번에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가지고 나왔다.
가사
혼자인 것만 같아 Alone I'm feeling everyday
차갑게 느껴져, 따뜻함이 멀어, 멀어져 가네
You know what I'm saying
I wanna be escaped from the pain
나만 느끼는건 아닐까 괜히 두려워
Just wanna be the one who's being loved
by someone who loves me
누군가 나를 보고 있다면
알아주기는 할까 그게 어떤 방식이던 간에
이건 사실은 나의 예전에 고민했던 problems
이젠 그분을 만나 내 삶의 모든게 변했다고
Now He's my Father, my Savior
He's my lover
So, everyday's a new day
Everyday's a new day
Everyday's a new day
And now I feel no pain
Oh 나의 매일이 so 새롭게 됐으니
어둠의 빛이 모두 사라지네
외로움은 없어 나에겐
그분이 나와 함께 할때 everyday
Everyday's a brand new (day)
저 멀리 여행을 가도 떨어지지 않은 아픔
어디를 가든 따라오는 깊이 박힌 한숨
버림을 받은 느낌
Inside of me there's no peace
No freedom 이런 비슷한 experience
한 사람 있다면 tell me
What I gotta do to make my heart beat
어둠에 잠긴. 주님은 나를 보고는 계신건지
(I don't know, I don't know)
과부와 같이 살아가는 내가
고아처럼 잃어버린 내가
어떻게 사랑을 할 수가 있겠어
라고 말했었던 과거
From now on I am changed by Your love
King of kings, Lord of lords
사랑으로 나를 감싸주시며
내 삶이 변했다고
Now He's my Father, my Savior
my lover
So, everyday's a new day
Everyday's a new day
Everyday's a new day
And now I feel no pain
Oh 나의 매일이 so 새롭게 됐으니
어둠의 빛이 모두 사라지네
외로움은 없어 나에겐
그분이 나와 함께 할때 everyday
Everyday's brand new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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