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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149

열방을 뒤덮을 하나님 나라 (마태복음 13:31~43) - CGNTV QT

열방을 뒤덮을 하나님 나라 (마태복음 13:31~43)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

하나님만이 - 유은성

나 주를 찬양하는 내 소리 그치지 않으리 나를 향한 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기에 나 주를 사랑하는 내 마음 변하지 않으리 나를 향한 주의 크신 사랑 맛보아 알기에 하나님만이 나를 아시네 하나님만이 날 위로 하시네 그의 눈은 나를 향하시고 그의 귀는 내게 귀울이시네 하나님만이 날 건지시네 하나님만이 피난처 되시네 내 간구함에 응답하시는 분 주를 찬양하리이다 나 주를 예배하는 내 의지 멈추지 않으리 나를 향한 주의 크신 사랑 맛보아 알기에 하나님만이 나를 아시네 하나님만이 날 위로 하시네 그의 눈은 나를 향하시고 그의 귀는 내게 귀울이시네 하나님만이 날 건지시네 하나님만이 피난처 되시네 내 간구함에 응답하시는 분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나님만이(with 별)유은성| 하나님만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

미신과 신앙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천일야화’로 불리는 ‘아라비안나이트’를 보면 마법의 램프가 나옵니다. 램프를 문지르면 “주인님”이라고 말하는 거인이 튀어나옵니다. 배고프다 하면 먹을 것을 가져오고 원하는 것을 모두 해줍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마치 알라딘 램프의 거인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미신적인 신앙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무엘상 4장을 보면 이스라엘이 블레셋과 전쟁을 하는데 하나님이 아닌 언약궤를 앞세워 싸웠습니다. 결과는 전쟁에서 패했고 언약궤마저 빼앗겼습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서 나온 영성이 아니라 어떤 특정한 물건에 힘이 있다고 보고 앞장세운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부인하라는 명제를 제일 앞에 두게 했습니다. 자기 부인이 안 된 사람은..

천국 곳간에 들일 알곡이 되십시오 (마태복음 13:18~30) - CGNTV QT

천국 곳간에 들일 알곡이 되십시오 (마태복음 13:18~30) 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려진 자요 20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가시 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바울의 사명 - 장광우(CGNTV 힐링유)

바울의 사명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 곧 내 주님 무릇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귀하다 예수의 보혈로 사신 교회를 섬기며 우리 주께 대한 믿음 증거하리라 오직 주를 위해 드릴 겸손과 눈물로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아름다운 구원 소식 모든 것 전해 우리 주께 대한 믿음 증거 하리라 보라 이제 생명의 길 가려 함에 무슨 일을 당할지 전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나에게 증거 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주의 은혜 복음증거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 하노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바울의 사명장광우| 그 길 위에 서다 - Step Up 고등학교중퇴 오토바이 폭주족에서 나이트클럽D..

하버드대에 합격한 노숙 소녀 - 사랑밭새벽편지

하버드대에 합격한 노숙 소녀 저의 어머니는 14살 때 차가운 쓰레기 더미 속에서 저를 출산하셨습니다 어머니와 전 뉴욕의 거리를 전전했고 무료급식과 쓰레기를 뒤지며 굶주림을 해소했습니다 대부분 차가운 길바닥과 냄새나는 뒷골목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집 주소는 언제나 뉴욕 어느 동네의 식당 뒷 골목이었고 어느덧 제 이름은 '노숙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가 좋았습니다 가진 것 없는 제가 그나마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 한 권의 책을 더 읽고 한 번 더 생각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학교를 다녔습니다 12학년을 다니는 동안 자그마치 12곳의 학교를 옮겨 다니며 공부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한 달에 5권의 책을 읽었고 뉴욕의 모든 신문을 정독했습니다 거리의 길바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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