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아티스트 “내 그림은 특별할 게 없습니다 하나만 빼놓고요. 저는 팔이 없이 태어났어요“ 그는 사실적인 초상화를 그리는 23살의 폴란드 아티스트! 마리우스즈 케드지에르스키(Mariusz Kedzierski)입니다 자신의 장애는 꿈을 이루는 것에는 결코 장애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약 7년 동안 1만 5천 시간에 걸쳐 700장의 그림을 그렸고 이후 2013년에는 비엔나에서 ‘베스트 글로벌 아티스트’ 대회 2등 상을 수상했습니다 - 허핑턴 포스트 코리아 - 아픔이 들어있는 모든 행위들은 고귀합니다 - 사람이기에 꿈이 있고, 꿈은 이루기 위해서 있다! - Melodious - 희망을 꿈꾸는 시간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