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오병이어 드려지듯 내 삶도 그분 손에 어린아이 마음 되어 겸손히 드리리 오병이어 취하시듯 내 삶도 붙드시리 너는 내 것이라 칭하시며 친히 이끄시리 그 손 들어 축사하시듯 내 삶 축복하시리 마른 뼈와 같은 내 인생 생명수 마시리 오병이어 나누시듯 내 삶도 깨뜨리시리 모난 부분 어둔 부분 거룩하게 되리 오병이어 그들에게 양식이 되듯이 나의 삶도 그들에게 양식이 되리 오병이어 드려지듯 내 삶도 그분 손에 어린아이 마음 되어 겸손히 드리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Taken조준모+비안| 골방의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