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떠올려 이 길을 따라서 아주 멀리까지 말할 수 있다면 어쩌면 이 길이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반짝이는 작은 모래알 비가 오면 우산 속 손끝에 온기가 밀려오듯 전해져 아파오던 순간 속 들리는 노래가 작은 쉼이 되어져 오랜 눈물이 머무는 곳으로 예수의 시선이 닿는 곳으로 나의 외침이 바라본 곳으로 지금의 믿음이 흘러가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외침 (Feat. 이정기)멜로엘(meloel)| 외침 전작 '주를 담은 노래'에서의 가슴에 뜨거운 바람 불어 그 길 따라 가보려는 의지를 기억해보자. 이번 '외침'에서는 그 예수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한 사람의 노래와 바램은 작은 모래알과 같이 하찮은 것 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누군가에게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