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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3

나의 노래 - 채다솜 (씨씨엠루키)

씨씨엠루키(CCMROOKIE) 4회 본선참가자 채다솜 _나의 노래 #‎찬양영상 입니다. 이번에 5회를 맞이하는 씨씨엠루키는 '뜨겁게 찬양하라! 세상을 향해 외쳐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찬양으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모든 크리스천 뮤지션들을 초청합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믿음과 믿음을 연결하는 징검다리축복의 통로!!~

밤이나 낮이나 - 레베카 황

Rebecca Hwang - 밤이나 낮이나(As I Gaze Upon You Lord) [Album] Rebecca Hwang은 정규 1집 “Prayer Room” 을 통해 골방에서 주님의 열정을 구하며 주신 곡들을 나누었다. 첫번째 싱글 앨범인 ‘밤이나 낮이나’ 역시 프레이어룸에서 만들어진 중보적인 마음이 담긴 곡이다. 특별히 이 찬양은 '북한에 있는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 기도하며 예배중에 지어진 곡이다. 이 찬양은 북한 성도뿐 아니라 , 고통과 고난가운데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로 하고, 우리의 모든 시선을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님께 향하게 한다. Producer : 심웅보 작사,작곡 : 황정경 편곡 : 심웅보 드럼 : 김희영 베이스 : 심웅보 일렉기타 : 조성환건반 : 김은주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

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 사랑밭새벽편지(감동)

노숙자에게 노래를 불러준 소년 미국에 사는 5살 소년은 식당 앞에서 노숙자 한 명을 봤습니다. 노숙자의 남루한 행색을 본 소년은 자신의 엄마에게 저 사람이 누군지 물어봤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노숙자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이어 소년은 “그게 무슨 뜻이에요.” 라며 꼬치꼬치 캐물었고 노숙자는 집도 없고 가족도 없다는 엄마의 얘기를 듣자 노숙자 밥을 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엄마는 당황스러웠지만 아이의 부탁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노숙자가 식당에 들어서도 아무도 그의 주문을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 아이는 직접 메뉴판을 가져다주면서 뭐가 먹고 싶은지 물었고, 노숙자는 치즈버거가 먹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노숙자가 치즈버거를 받자, 소년은 노숙자에게 자기가 축복의 노래를 불러주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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