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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4

자유함이 있는 찬양 리바이츠 워십나잇 금요찬양예배(레위지파)

리바이츠 워십나잇 금요찬양예배 12년 5월 25일 Part1n2 찬양의 자유함이 있습니다.레위지파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을만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군요.많은 찬양 사역자에게 교본과 같은 찬양이 되리라 감히 생각해 봅니다. 레위지파와 스캇 브레너 목사에 대한 자료가 궁금해 찾아 같이 올려봅니다. 2007년 조금 오래된 기사입니다. 오는 5월 중순부터 워십스쿨 시작돼▲스캇 브레너 목사는 이날 “기독교인들도 계속해서 복음을 듣고 부흥을 경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송경호 기자12년간 ‘다윗의 장막’으로 10장의 앨범을 발표한 스캇 브레너 목사가 이제 ‘레위지파’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10장의 ‘다윗의 장막’ 앨범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스캇 브레너 목사는 ‘성령의 불로’, ‘아버지 사랑합니다’,..

순수함은 인간이 지닌 소중한 ‘아름다움’이다.(영성나눔)

권혁승 교수의 ‘날마다 말씀따라 새롭게’(31)▲권혁승 교수“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창 3: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순수함은 인간이 지진 소중한 ‘아름다움’이다. 갓 태어난 아기의 눈 속을 들여다 본적이 있는가? 아무 티도 없이 해맑은 갓난아기의 눈 속은 유리처럼 맑고 잔잔한 호수와도 같다. 세상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순수함의 ‘아름다움’이다. 그런 아이가 성장하면서 순수함은 흔들리고 흩어진다. 키만큼 내면의 욕심도 더불어 자라면서 세속의 추한 그림자가 호수처럼 맑은 눈 속으로 드리워진다. 결국 아이의 순수함은 돌이킬 수..

우리가 지금 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큐티나눔)

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행3:1~5- ------------------------------------------------------- 본문 말씀 - 행3:1~5 ------------------------------------------------------- {말씀의 배경} 유대인들은 하루 세 번 삼시, 육시, 구시에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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