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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4

꿈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수잔보일)

시골 아줌마 수잔 보일. 얼마전 영국의 리얼리티쇼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노래솜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번에서 온 수잔보일은 아직 미혼에 키스한번 못해봤다며 가수가 꿈이라고 이야기 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잔보일이 엘렌 페이지 처럼 되고싶다고 밝혔을때 모두 비웃었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고난 후, 아무도 그녀를 비웃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 첫소절이 나오자마자 심사위원들은 입을 크게 벌리면서 환호하였고, 노래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의 얼굴에서는 환한 미소를 볼수 있었다. 노래가 끝난 후, 3명의 심사위원들은 최근 3년 사이 가장 대단한 광경을 보았다 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옛 것과 지금의 것을 하나로 묶는 음악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아주 오래 전에 들었던 찬양입니다.하지만 다시 들어도 아름답습니다.옛것과 지금의 것이 하나되는 아름다운 음악그리고 신앙더욱 많은 찬양이 옛 것(음악)과 지금에 것(음악)을 잘 접목해많은 성도들로 하여금 참 신앙의 눈을 뜰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겨자씨] 소명이 이끄는 삶“스스로의 삶에 책임지세요.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자신이었다. 그녀는 종종 방송을 진행하면서 자동차 같은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는데 이날 그녀는 “여러분은 오늘 차를 얻거나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내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훈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윈프리는 ‘소명’이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누구에게나 소명이 있고, 삶에서 진짜 해야 할 일은 바로 그 소명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을 끌어안고 그 삶을 세상을 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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