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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7

김범수(Kim Bum Soo) -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I Am Melody 2)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절: 주의 팔에 안기세 기쁘고 복있네 2절: 날이 갈수록 크신 팔에 안기어 편안 누리네 3절: 주의 보좌로 나갈 때 찬송부르고 감사하세 후렴: 주의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작사자: 호프만(E.A.Hoffman,1839-1929:미국목사, 작가) 호프만은 어릴때부터 남달리 시성이 풍부했다. 목사로 임직받은 후에도 틈틈이 시를 쓰고 곡을 지어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주었고, 여러편의 찬송곡집을 만들어 낸 음악목회자였다. 이 찬송은 작곡가인 쇼왈터의 부탁을 받고 슬픔을 당한 성도들에게 위로를 주기 위해 작시했다.*작곡자: 쇼왈터(A.J.Showalter,1858-1924:미국목사, 작곡자) 1888년 쇼월터 목사는 부흥회를 인도하고 있었다. 그때 그에게 두 통의 편지가 배달되었다. ..

Steven Curtis Chapman - Christmas Card

크리스천 뮤직의 살아있는 전설, 찬양을 삶으로 실천하는 아티스트 스티븐 커티스 채프먼의 2012년 크리스마스 음반 Joy에 수록된 Christmas Card 찬양영상입니다.* 소셜PRAISE는 소셜네트워크상에 공개된 크리스천의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소개하고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 SCCchannel님 에서 유튜브에 공개하는 Steven Curtis Chapman - Christmas Card 영상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 김석균

당장 내게 닥친 고난이 나를 짓누르고 힘들게 하지만... 고난을 잘 견뎌내면... 복이 될지도 모릅니다.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허락하에 이루어집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귀히쓰실 목적을 가지고 계시니... 내게 닥친 '고난' 뒤에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기억해야겠습니다. 고난이 끝난 뒤에 한층 성숙해진 나를 기대하면서...말입니다. 시편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조성모 - 야베스의 기도

규현 - 야베스의 기도 내가엄마 품속에서 고통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집에 나 항상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구원 주님이여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

[겨자씨] 행동하는 신앙인

미국의 농무장관이 교황에게 사과를 한 일이 있다. 교황이 산아제한에 반대한다고 의사를 밝히자 그 농무장관이 기자들에게 농담으로 “교황은 게임은 직접 하지 않으면서 게임의 규칙만 말한다”고 한 것이 가톨릭의 항의를 받은 것이다. 세상에는 게임에 직접 참가하지 않으면서 룰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일을 직접 하지 않으면서 입술로만 말하는 것은 건설적인 일이 아니다. 특별히 요즘 한국교회의 가장 부정적인 면은 바로 이것이다. 듣는 귀가 커져만 가고 전하는 입술도 커져 가는데 전하는 자나 듣는 자의 행동이 따르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말은 그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겉만 번지르르한 말에는 이제 정말 지쳤다. 행동이 없는 허울뿐인 말에 대해 예수님께서도 ‘외식하지 말라’고 지적하셨다. “화 ..

♣♣그 4518번째 쪽지! □ 왜 목사님은? 딱딱하고 잠이 오는 설교을 하실까?..(최용우)

□ 왜 목사님은? 왜 목사님은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고 설교하면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내려올까요. 너무 답답해요, 청중이(성도가)이 궁금할 것 같은 의문에 대하여 생각하고 찾아보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사례를 통하여 설교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연구하는 학자들도 많은 사전, 자료, 연구논문을 읽고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내려고 노력하는데, 목사님들은 너무 감정에 만 호소하고 어떻게 하든 주일에 교회에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예 맞습니다. 청중이(성도가)이 궁금할 것 같은 의문에 대하여 생각하고 찾아보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사례를 통하여 설교를 해야합니다. 그것이 목사님들의 임무이지요. 대부분의 많은 목사님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덧붙이자면 설교를 크게 지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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