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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줌마 수잔 보일.
얼마전 영국의 리얼리티쇼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 출연하면서 노래솜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번에서 온 수잔보일은 아직 미혼에 키스한번 못해봤다며 가수가 꿈이라고 이야기 했다.
심사위원들은 수잔보일이 엘렌 페이지 처럼 되고싶다고 밝혔을때 모두 비웃었지만
그녀의 노래를 듣고난 후, 아무도 그녀를 비웃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 첫소절이 나오자마자 심사위원들은 입을 크게 벌리면서 환호하였고,
노래가 이어지면서 관객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의 얼굴에서는 환한 미소를 볼수 있었다.
노래가 끝난 후, 3명의 심사위원들은
최근 3년 사이 가장 대단한 광경을 보았다 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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