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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실 1집 - 멈출 수 없는 사랑 홍보영상(나를 통하여)

서현실 1집 - 멈출 수 없는 사랑 (CD) 예약구매 8월 1일 이후 발송 예정입니다. 앨범바로보러가기클릭!! 아래 영상은 귀에 익숙한 나를 통하여 서현실자매님의 찬양입니다. 참~.. 마음 아프게 하는 찬양입니다. 찬양이 한편의 영화와 같고 드라마와 같다고나 할까요.. 그만큼 진실한 삶 진실한 찬양이 아닐까요.. 서현실자매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찬양에서 느껴집니다.. 그에게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상처받고 길 잃은 많은 영혼들을 위해 아름답고 소중하게사용되어질 기대해 봅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김지윤 소장이 말하는 좋은 연애법

어떻게 하면 연애를 잘 할수 있을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하면서도 그 누구도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바로 연애이다. 김지윤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이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게된 것도 해도 문제, 안해도 문제인 연애를 쉽게 풀어줬기 때문일 것이다. 김지윤 소장이 말하는 한국사회에서의 좋은 연애법. 금요판 '보이는 팟캐스트'를 통해 만나본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청년들이여, 아프리카로 가자! @김원철 건축가, 아키텍트4라이프 대표

사람을 살리자 생명을 살리자 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 되자라는 김원철 건축가에 이야기가 지금 이시대에 작은 예수로서의 모습을 우리에게 나타내고 있다. 예수님이 이시대에 나타나신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 당하시면 어쩜 이런 말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요? "사람을 살리자 생명을 살리자 생명을 살리는 일에 우리가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저는 우리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수 있는 기회의 땅이 아프리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교훈적 가르침만으로는 사람과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진짜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저는 아프리카로 갈 것입니다. 그곳의 풍토와 사람들에게 맞는 적정기술을 개발하여 그곳 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그곳 ..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 이상화목사(겨자씨)

경영학자들은 망하는 기업의 중요한 특징으로 ‘디테일(세밀함)’의 부족을 꼽습니다. 오자 하나 때문에 이미지가 실추되고, 제품에서 발견된 사소한 결함 때문에 출고물량 전체를 리콜하는 사태는 이 같은 사실을 보란 듯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의 통찰이 깃든 경영 해법을 수록한 책인 ‘혜낭록’을 보면 제품설명 문구 하나로 소비자의 행동 양식을 바꾼 사례 하나가 나와 있습니다. 공항에서 팔리는 선물용 초콜릿 포장지 뒷면에 ‘엄선한 재료를 사용해 독특한 방식으로 가공한 초콜릿’이라는 문구를 집어넣었더니 소비자들이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아 초콜릿을 더 구입하더라는 겁니다. 신경마케팅전문가의 설명에 의하면 ‘엄선한’이라는 말 대신에 똑같이 고급스러움을 나타내는 ‘값비싼’이라는 단어를 사용..

복음에 붙들린 바울의 일상 (행18:18-28) - QT

2013. 7. 25 | 복음에 붙들린 바울의 일상 (사도행전 18:18-28) 18 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

종교적 완악함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8:12-17) - 서정오목사(생명의삶)

2013. 7. 24 | 종교적 완악함을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8:12-17) 서정오목사 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주는 것이 옳거니와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오..

꿈은 기다림이다 - 홍의숙박사(겨자씨)

“꿈은 기다리는 것입니다. 기다림이 없는 꿈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무엇을 이루고 싶으면 기다리세요. 내 나이가 75세라 다른 사람들이 보면 무슨 꿈이 또 있으랴 하겠지만 나는 내 앞에 전개될 30년 전에 꾼 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홍보문구이다. 터키와 로마를 다녀오면서 함께 방을 쓴 분도 75세 여성 회장님이셨기에 유난히도 눈에 들어와 기억에 남아있다. 그분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오히려 50대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배우고 나누며 회사의 미래를 위해 꿈을 꾸시는 분이었다. 두 분의 지나온 삶을 직접 다 보지는 못했다 할지라도 분명 쉽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을 이겨낸 결과 지금의 모습이 나왔을 것이고 기다리면 다른 꿈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또..

나 하나쯤이야 - 설동욱목사(겨자씨)

마이클 코스타라는 유명한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연습을 시키던 중 갑자기 악기 하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 피콜로 연주자가 연주를 멈췄던 것이다. 그 연주자는 장엄한 오르간소리와 북소리, 다른 악기 소리가 너무 크게 울려 퍼지기에 “나 하나쯤이야” 생각하고 잠시 연주를 중단했다. 그러나 그때 마이클 코스타가 “피콜로 소리는 어디 갔느냐”며 “피콜로 소리 때문에 오케스트라가 산단 말이오!”라고 고함을 쳤다. 이 말에 피콜로 연주자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 전체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누군가 버린 캔 음료를 연결하는 8자 모양의 비닐 고리에 거북이가 끼어 그 모양대로 기형으로 자랐다는 내용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뒤늦게 비닐 고리를 제거했지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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