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11597

힐링캠프 다시보기 모음 -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

힐링캠프 다시보기 모음 클릭!!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예능|15세이상 관람가|2011.07.18~편성SBS (월) 오후 11:15~시청률7.1% (2013.11.25 닐슨코리아 제공)시청률순위 보기제작진연출 조문주진행이경규, 김제동, 성유리사이트공식 홈페이지시청자 의견, 현장 포토 스케치, 명장면 보기, 최신 뉴스, 촬영지 정보관련정보네이버 뉴스 - '힐링캠프' 동영상 & 뉴스 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신앙 기초공사 - 김봉준목사

오래전 63빌딩을 지을 때의 일이다. 당시 동양에서 최고층이었던 63층짜리 빌딩 건축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여의도 모래땅에 그렇게 높은 건물을 짓는다니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었다. 하지만 3년이 지나도록 63층은커녕 단 한 층도 올라가지 않았다. 마침 공사현장에 예배를 인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는 달려갔다. 예배가 끝난 후 현장소장께 물었다. “3년이 지나도록 왜 한 층도 올라가지 않나요?” 나의 무식한 질문에 현장 소장은 웃으며 답했다. “목사님, 건물이 위로 올라갈수록 기초공사는 아래로 깊이 파야 합니다. 밑으로 파내려 가는 기초공사를 하는 중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높은 건물을 세우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땅속의 기초공사가 제대로 되어야 한다는 얘기였다. 신앙도 기초가 잘 되어야 환란 속에서 승리할..

[겨자씨] 아름다운 수식어 - 김철규목사

프랑스 파리의 한 다리 위에서 구걸하는 시각장애인이 있었습니다. 자리를 깔고 앉아, 깡통을 놓고 가슴에 팻말을 걸고 있었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입니다.” 하루는 지나가는 사람이 하루에 얼마를 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루에 10프랑 정도밖에는 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은 목에 걸고 있는 팻말에 몇 글자를 더 첨가하고 다시 팻말을 주었습니다. 그는 예전처럼 매일 구걸을 했습니다. 얼마 후 그 앞을 다시 지나가게 되어 물었습니다. “요즘 하루에 얼마를 버느냐?” 그러자 “당신이 지나간 후 하루에 50프랑씩을 법니다. 요즘은 먹고살 만합니다. 당신이 내 팻말에 도대체 무슨 말을 써놓은 겁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쓴 글 “저는 태어날 때부터 소경입니다.” 이것에 내가 한 줄을 더 써놓았..

캐롤 플래시몹_Carol Flash Mob for Christmas

2012년 12월 20일 서울역 캐롤 플래시몹 Carol Flash Mob in Seoul Station at December 20th,2012 본 플래시몹은 아래 5개 교회가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코레일의 허가를 얻어 서울역에서 진행하였으며,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제작하였습니다. 보시는 모든 분들께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Merry Christmas! 참여교회/ 제자교회(유충국 목사님 담임) 원천교회(문강원 목사님 담임) 성안교회(장학봉 목사님 담임) 성광교회(유관재 목사님 담임) 성만교회(이찬용 목사님 담임)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