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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형규 목사 아프간 순교 6주기 맞아 유고집 출간 - 별, 순례의 길을 가다

故 배형규 목사 아프간 순교 6주기 맞아 유고집 출간 별, 순례의 길을 가다가격: 15,000원 → 13,500원(10.0%↓)적립금: 400원 (3.0%) 저자: 배신규 외 지음 / 출판사: 맑은나루 발행일: 2012.07.13 | ISBN: 978-89-93737-55-4 | 판형: (153*220)mm | 390쪽 #“비전이 있는 사람은 내가 지금 고통이 있고 아픔이 있을지라도 다른 사람의 연약함과 아픔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못 박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이것이 십자가의 능력입니다.”(2006년 4월 16일 설교 중에서) #“칼뱅은 마지막 순간에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

춤추는세대(Dancing Generation) - 라스트(LAST)

3년만에 발매된 라스트(LAST)의 New Single "MV" 와우!! 크리스챤 젊음의 향기 이젠 댄싱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찬양 감탄이네요!!~ ^^ 라스트(LAST)의 New Single "춤추는 세대"(Dancing Generation) MV 2013년 8월2일 Coming Soon!!^^ Dancers feat. MENTOR CREW, 장소협조 : 흔적Plus, 영일교회 - 더 똘똘해진 LAST, 복음에 일렉트로닉을 입히다 가나안 세대를 '춤추는 세대'로- 라스트는 2008년과 2010년, 연거푸 1집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표하면서 삽시간에 최고의 보이스팀으로 부상하였다. 이들은 젊고 열정적이었으며 그 젊음과 그 열정은 고스란히 앨범에, 그들의 무대에 흘러넘쳤다.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는 라스트..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사연, 알고보니... -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페이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를 강타하고 있다.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자신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사람은 불과 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에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 위원들의 저지를 받고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뒷자리에 겨우 착석하게 된다.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맨 뒷자리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 그대로 강단에 올라갔고 교인들은 경악스러워했다..

단 한 사람의 인정 - 설동욱목사(겨자씨)

어느 교수의 죽음을 시로 표현한 것을 읽었다. 그는 목숨을 끊기 전 새벽시간 여러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어느 누구도 받지 않았다. 결국 세상과 이별을 고한 뒤에야 많은 친구들이 후회를 했다. 새벽 3시에 전화벨이 울리긴 했지만 귀찮아서 받지 않았던 것이다. 한 사람이라도 전화를 받았다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됐을까. 우리가 잘 아는 화가요, 발명가요, 과학자요, 의학의 선구자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사생아로 태어나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면서 외롭게 자랐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아버지 집에서 살면서 할머니 손에 자랐다. 그런데 그는 다른 사람과는 사고가 너무나 달랐다. 모든 것을 기록하는 습관이 있어서 평생 메모한 노트만 11만 쪽이나 된다. 그중 일부는 영국 윈저성에 보관돼 있는데 수조원의 가치를 지닌다..

슬픈 마음 있는 사람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 (2CD)가격: 16,000원 → 12,800원(20.0%↓) 적립금: 0원 (0.0%) + 뮤직씨앗: 5개(500원) 베스트: 0위 / 가수: ANOINTING MINISTRY / 기획사: Anointing Music 출시일: 2013.07.23 어노인팅 예배캠프 2013 LIVE 모든 주의 백성들이 보좌에 계신 어린양을 향한 하늘의 찬양을 부르는 그날까지, 역사의 순간 순간 예배는 계속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배를 섬기는 사역을 돕기 위해 준비된 [어노인팅 예배캠프]는 3일간 짧게 가지는 ‘예배사역 훈련캠프’입니다.함께 먹고 함께 예배하고 함께 말씀듣고 기도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사역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마음..

교회의 주인 - 오범열목사(겨자씨)

미국 아이오와주의 조그마한 마을 웨스트 브로치. 한 젊은 교회학교 교사가 네 명의 소년을 공원 벤치에 앉혀놓고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었다.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였다. “만약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면 너희들의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와 함께 그분에 대해 공부해보지 않겠니?” 소년들은 교사의 말에 순종해 교회에 출석했다. 교사는 네 소년을 위해 성경공부 모임을 만들어 주말마다 성경을 가르쳤다. 그리고 세월이 한참 흘렀다. 소년들은 장성해서 모두 도시로 떠났고, 교사는 은퇴 기념식을 갖게 되었다. 그날 식장에 네 통의 축하전보가 날아들었다. 한 통은 중국 선교사, 한 통은 미국 연방은행 총재, 한 통은 대통령 비서실장에게서 온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편지봉투..

내 안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법 @권율 미 PBS 'Link Asia' 진행자 - 세바시

예일대 로스쿨 졸업, 구글과 맥킨지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 2006년 미 CBS의 대형리얼리티쇼 '서바이버'의 한국인 우승자, 한인 최초의 미 국영방송 진행자. 제 경력만 본다면 사람들은 저를 엄친아라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내성적인 성격과 공황장애, 그리고 친구의 자살. 화려한 커리어와는 별개로 제 삶속에는 항상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 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도전을 던지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확장 (사도행전 19:11-22) - QT

2013. 7. 27 | 멈출 수 없는 복음의 능력과 확장 (사도행전 19:11-22) 서정오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사는 유대..

다급한기도, 신속한 응답 - 김봉준목사(겨자씨)

기도는 응답을 전제로 한다. 하나님과 나의 물류 시스템이 완벽하다면 구하는 것마다 즉각 택배로 배달된다. 이것을 응답이라 한다. 다급한 기도엔 신속한 응답이 있다. 6·25전쟁 때 국군으로 참전한 원로 장로님의 간증이다. 황해도가 고향인 장로님 마을에 북한군이 들이닥쳤다. 당시 중학생이던 그는 잡히면 의용군에 끌려갈 것이니 급히 낟가리 속에 숨었다. 북한군은 집집마다 뒤지며 젊은이들을 끌어냈고, 자신이 숨어있던 낟가리를 대검으로 찔렀다. 칼끝이 가슴 바로 앞까지 오기도 했다. 북한군이 떠나지 않고 그 집에 머무는 바람에 낟가리에서 나올 수도 없었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보니 까마귀가 날아다녔다. 그는 즉시 기도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엘리야를 먹이신 것처럼 제게도 먹을 것 좀 ..

바위를 매일 밀어라 - 김철규목사(겨자씨)

시골에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집 앞에 큰 바위가 있어 출입이 불편하였습니다. 꿈에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6개월이 지났을 무렵, 확인해 보니 바위는 1㎝도 움직이지 않았고 지난 세월의 헛수고에 원망과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남자는 대답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말한 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 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네 자신을 보렴.” 거울 앞에 선 남자는 변화된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친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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