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feat 유효림) - 일천번제

축복의통로 2014. 5. 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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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4월 찬양 출시

 ` 수퍼 디바 유효림이 부르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 일천번제의 콤비 이기현과 정성원이 듀엣으로 다시 부르는 ‘주님께로 날아가리’
 ` 신예 비올리스트 고빈이 연주하는 ‘주님께로 날아가리’
 ` 최고의 엔지니어 최우재의 손길로 마무리되는 4월 찬양
 ` 성가 찬양곡으로도 편곡되어 악보로 발표될 4월 찬양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4월 찬양 출시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의 2014년 프로젝트 ‘월간 일천번제’의 4월 찬양들이 출시되었다. 1월에는 현 최고의 솔로 보컬 나무엔이 부른 ‘진실’을, 2월에는 성악가 구영우의 ‘대속하신 사랑’, 3월에는 한재호 목사님의 ‘푸른 초장’을 타이틀 곡으로 발표했었는데, 4월에도 어김 없이 새로운 찬양을 내놓게 되었다.
수퍼 디바 유효림이 부르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월간 일천번제의 네번째 바통은 수퍼 디바 유효림이 이어받았다. 
‘일천번제 경배와 찬양’ 앨범에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를 불렀고, ‘일천번제 성탄예물’ 앨범에서는 ‘기쁜 소식’, 또다른 수퍼 디바 주리와의 듀엣곡 ‘선물’을 불러, 이번에는 일천번제와 네번째 찬양 작업을 하게 된 셈이다. 무한한 성량과 스펙트럼이 펼쳐지는 유효림의 목소리가 입혀진 4월 찬양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는 마태복음 24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오직 하나님 그분 만이 아시는 그 날, 주님 오실 그 날, 주님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준비하며 삶 속에서의 우리 믿음과 신앙을 굳건히 다지는 묵상 말씀이 될 찬양이다. 또한 권병호의 하모니카, 김손손의 퍼커션, 김진우의 기타, 이범석의 베이스, 이기현의 피아노 연주가 아름답게 하나로 뭉쳐서 여름이 가까워짐을 느끼게 해준다. 


*일천번제 콤비, 이기현과 정성원의 첫 듀엣곡 ‘주님께로 날아가리’
1월부터 3월까지는 메인 타이틀곡 하나와 연주곡 한두 곡을 엮었었는데, 이번에는 연주곡 외에도 특별한 찬양곡이 하나 더 있다. 일천번제의 편곡자이자 프로듀서인 이기현과 일천번제의 작곡자이자 제작자인 정성원 목사가 듀엣으로 찬양한 것이다. 둘은 ‘일천번제 경배와 찬양’ 앨범에서 민호기 목사님이 불렀던 ‘주님께로 날아가리’를 소박한 듀엣곡으로 재탄생 시켰는데 이 곡은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앨범 ‘일천번제 경배와 찬양’중에서 똑같이 가장 아끼던 곡이었다고 한다. 편곡과 피아노는 정성원 목사가 맡고, 디렉팅은 이기현 감독이 맡았는데 두 사람 모두 특별한 은혜 체험이 있는 사람들이라 ‘주를 위해 노래하리 주님 만날 영광의 그 날 까지’라는 이 찬양 중의 가사가 진실한 고백으로 묻어나올 수 있었다.


*신예 비올리스트 고빈의 연주, ‘주님께로 날아가리’
월간 일천번제 4월의 연주곡은 ‘주님께로 날아가리’의 비올라 독주 버전이다. 연주자 고빈은 독일 유학 중인 비올리스트이며 이 찬양의 작곡자 정성원 목사와는 15년전 주일 학교 선생님과 어린 학생의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다. 이번에 자신의 첫 연주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게 되었는데 가수에게도 기억의 습작이 있듯이, 연주자에게도 첫 녹음으로 기억되는 떨리는 마음의 연주가 있는지라 이번 녹음에는 그런 순수한 떨림의 연주 찬양이 담겨진 듯 하다. 앞으로 성장할 모습이 기대된다.


*최고의 엔지니어, 최우재의 손길로 마무리되는 4월의 찬양
4월의 곡 역시 최고의 엔지니어 최우재의 세밀한 손길로 인해 잘 다듬어졌다. 모든 사람의 귀에 편안하게 들리도록 소리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변함 없이 발휘해주었다.


*성가대 합창곡 악보 출시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주님께로 날아가리’ 두 곡 모두 성가대 합창 악보로도 출시된다. 1~3월곡들처럼 갓피플 사이트(godpeople.com)에서 뮤비 영상과 함께 순차적으로 공개될 것이다.
 

:: Credit
녹음 – 최우재, 이성실, 정근영, 최선환(앰피아 스튜디오), 이동희, 신대용(인피니티 스튜디오) 
믹싱/마스터링 – 최우재(Ampia)
사진/디자인 – 정성원, 이호신
감독 – 이기현, 정성원
제작 – 일천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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