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으로기도하자/CCM

하나님 아버지 - 강명식

축복의통로 2014. 5. 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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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제겐 참 두려운 게 많습니다 
잘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부끄러운 일은 헤아릴 수도 없고 
지치고 힘들 때에도 그 때도 
의연한 척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좋습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난 참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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