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11598

그는 야훼 - 브리지임팩트

R e v i e w 첫번째, 청소년 사역단체의 소속 찬양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지속적인 음반 발매 및 창작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는 점이다. 방학시즌을 이용해 캠프를 주최하는 단체는 많다. 그리고 브리지임팩트보다 큰 규모의 단체도 많다. 이런 사역 팀의 여러 가지 사역 성과를 유형의 결과물로 평가하는 것이 100% 바른 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첫 앨범 발매 후 7년간 세장의 정규앨범, 한 장의 라이브앨범, 두 장의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많은 수의 음반은 아니다. 그러나 이 단체는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사역팀이 아니다. 그리고 같은 성격의 단체들 중 규모가 더 큰 단체에서도 이 정도의 꾸준함은 없었다. 이는 사역단체의 한 파트인 찬양팀(혹은 예배팀)만의 자랑이 아니라 이러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바로..

[C스토리189회] 배재철(성악가) - 흔들림 없는

하나님은 누구나 생각하는 그 때에 완벽한 사람 찾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워 가시지 않으신다.성악가 배재철의 신앙간증을 통해서도 느껴진다.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 때에 그가 세상에 기준에 완벽하지 않다라는 모습속,그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배재철성악가님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지금 일하고 계십니다. ^^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성도의 표시 - 김문훈 목사(부산 포도원교회)

크리스천의 상징은 빛과 소금, 그리고 한 알의 밀알이다. 공통점은 자기희생이다. 초는 타 들어가면서 빛을 발한다.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아무리 깜깜하고 어두워도 어둠을 탓하지 말고 내가 일어나 빛을 발하면 어둠은 한순간에 사라진다.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것이 빛이라면 썩어가는 세상에 방부제는 소금이다. 소금은 녹아서 자기 해체를 겪을 때 비로소 맛을 낸다. 바닷물은 3%의 염분이 있어 변질되지 않는다. 한국교회 초창기 크리스천 비율이 1.5%일 때 예수 믿는 사람 중에는 애국자, 선각자가 많았다. 경찰서 100개를 세우는 것보다 교회 하나 세우는 것이 낫다고 한 백범 김구, 정직을 외친 도산 안창호, 남강 이승훈, 고당 조만식은 민족의 지도자였다. 한 알의 밀알은 떨어져 죽을 때 많은 열매를 ..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 소향@ 힐링유

CGNTV 힐링유에 나오는 소향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입니다.몸이 별로 안좋으신지 찬양하는 모습이 매우 힘들어 보이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그래도 찬양의 그 열정적인 모습은 매우 뜨겁습니다.쉬운 길은 단 한길도 없습니다.신앙의 길도 마찬가지이겠지요.지금 있는 자리에서 영적인 싸움을 하는 거라 생각되어집니다.소향의 뜨거운 찬양속에서도요.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을 담아 노래하는 소향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감동 받습니다. ^^토크콘서트 '힐링유' 4편. 소향의 희망을 노래하다 :http://bit.ly/1gBwyaq CGNTV 공식 홈페이지 : http://www.cgntv.net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박승희 선수 뒤에 누군가 있었다 -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박승희 선수는 일등으로 리드하다 영국 선수의 실수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박 선수는 두 번이나 넘어지고도 완주해 골인했다. 모두가 감동한 순간이었다. 심판 전원은 꼴찌인 박 선수에게 동메달을 줬다. 중계 아나운서는 금메달보다 더 값진 동메달이라고 격찬했다. 여기서 세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첫째, 영국 선수는 일등하려는 자기 목표가 과했다. 욕심은 실수가 되어 자신도 넘어지고 일등하던 선수도 넘어뜨림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줬다. 둘째, 그럼에도 박 선수는 불운을 딛고 다시 일어서서 목표를 향해 달렸다. 소치의 마이웨이다. 의인은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니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째 일어나는 자다(잠 24:16). 22살의 선수..

Just a minute MV - 컴패션밴드 2집

Just a Minute Lyrics by 이재희, 정재윤 Composed & Arranged by 정재윤 About STORY_정재윤 컴패션밴드 1집을 낼 때의 일입니다. 2009년, 아이티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돌아오던 중 컴패션의 문애란 후원자님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앨범작업을 고심하던 저에게 음악작업시간을 줄이고 그 시간만큼 기도를 하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확신이 생겼습니다. 이후 모든 작업에서 저는 저의 능력을 믿기보다는 온전히 그분께 의지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특히 컴패션밴드의 경우는 어떤 노래가 필요한지,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노래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기도하고 고민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이야기를 지우고 함께 아파하는 '컴패..

행복은 실천에 - 서정오 목사(서울동숭교회)

고등학교 시절, 170명 중 169등을 한 미국 교포 2세 청년이 있었습니다. 대학 문턱은 밟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회에 귀감이 된 사회사업가들에게만 수여하는 ‘알베르트 슈바이처 인간 존엄상’을 열여덟 살에 수상했습니다. 1996년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상’을 탔습니다. 2년 뒤에는 워싱턴포스트가 2개 면에 걸쳐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스물두 살의 젊은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그의 스토리를 소개했습니다. 재미 한국인 환경운동가 대니 서(37)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책을 한권 썼는데, 제목이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입니다. 그는 하루 15분의 실천이 기적을 만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아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을 실천하는 데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한글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성경쓰기 - 6, 7세 초등학교 저학년강추!

어린이 성경쓰기 바로가기 클릭!! [초등학생 베스트_2013 어린이 상반기]요절말씀 따라쓰기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3,380(24.9%↓) [개정판]어린이 쉬운성경 잠언 따라쓰기 - 아가페 따라쓰기 시리즈 43,750(25.0%↓)110 [단행본전][개역개정]온 가족이 함께하는 잠언 따라쓰기 - 아가페 따라쓰기 시리즈 13,750(25.0%↓)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주기도 - 텐트메이커스(Tent makers)

주기도를 드릴 때 •• "하늘에 계신" 하지 말라. 세상일에만 빠져있으면서. •• "우리" 하지 말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 "아버지여" 하지 말라. 그 아버지의 아들딸로 살지도 않으면서.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말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나라이 임하옵시며" 하지 말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하지 말라. 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하지 말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만체 하면서.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하지 말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 "우..

자녀의 권세 - 홍문수 목사(신반포교회)

미국의 석유왕 존 D 록펠러의 일화이다. 그는 당대 최고의 부자요 기부자였는데, 어느 날 한 호텔에 나타났다. 지배인이 깜짝 놀라며 정중히 맞이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제일 싼 방 하나만 주시오.” 지배인은 난처한 표정으로 말했다. “회장님! 사실은 지금 아드님께서 제일 비싼 특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등급으로 사용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록펠러와 지배인의 대화가 이어졌다. “그래요? 내 아들이 사용하는 방이 하루에 얼만데요?” “5000달러입니다. 가장 싼 방은 33달러이고요.” “그럼, 저는 33달러짜리로 하겠습니다.” “아이고, 회장님! 그래도 그렇지….” 그러자 록펠러가 빙그레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허허, 신경 쓰지 마세요! 내 아들이야 세계 최고 갑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