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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경계는 어디일까?
구자억목사는 목사라는 신분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목사를 하기에는 아까운 분인것 같다. 세상의 눈으로 봤을 때는 말이다.
그의 폭발적인 무대와 열정 그리고 신앙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고 있다.
구자억목사의 찬양 뜨겁게 뜨겁게를 들으며 이렇게 뜨겁게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세상에서 부르짖고 있는걸까를 점검해야 할 것 같다.
세상 어디에서 이런 찬양 들을 수 있나요??
한국의 뽕짝 가수 구자억목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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