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해녀 얼굴에 주름살이 가득한 해녀! 제주도 사람인데 부산앞바다에서 물질하여 5남매 모두 다 하나같이 든든히 길렀다 돈 떨어지면 바다에 뛰어들어 한 꾸러미 따와 팔고 또 돈이 떨어지면 다시 또 바다에 뛰어들어 따오곤 하며 젊음을 다 바쳤다 15세 때부터 76세인 오늘 까지 61년간 바다에서 살아왔다 이 해녀의 한마디는 명언! “우리 집 숟가락은 어디 있는지 몰라도 바다 속의 원하는 건 무엇이나 다 찾아 낼 수 있어!” - 과테말라 선교사 / 이정숙 - 가족 지킴이, 행동하는 해녀장인의 한마디가 이렇게 빛 납니다 - 세상 그 어떤 것도 오래 다듬으면 작품이 된다 (소천) - 휘영 - 마음이 즐거운 날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