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답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두 가지 답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4.21 08:4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인생을 살다 의문에 직면했을 때는 최소 두 가지 이상의 답을 찾다보면 바람직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이 천하를 다 가져도 참된 만족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생각할 수 있는 첫 번째 답은 ‘사람의 욕심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욕심은 그 끝이 없어 천하를 다 가져도 채우지 못하니 만족이 없을 것입니다. 혹자는 그 욕심을 없애면 만족을 얻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그것은 체념이지 만족은 아닙니다. 두 번째 답은 ‘사람이 천하보다 스스로를 더 크다고 여기기 때문이다’라는 것입니다. 천하를 다 가져도 나를 채우지 못하기 때문에 공허함이 느껴지고, 만족할 수가 없습니다.

만족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의 욕심을 이길 수 있고, 나 자신보다 큰 존재인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야 만족이 생기는 것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시면 참된 만족을 누리게 되고, 이것이 믿음의 최고 경지입니다. 이 경지에 오른 다윗의 고백이 시편 23편 1절에 나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 신앙을 가진 아브라함은 모리아산에서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시험을 능히 감당합니다.

찬송 438장(내 영혼이 은총 입어)에 이 믿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나옵니다.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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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부흥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교회의 부흥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Posted at 2014.04.14 11:0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1970∼80년대는 한국교회 부흥의 절정기였습니다. 우리나라가 1950년대 전쟁의 폐허 속에 있을 때 교회는 모든 문화와 재미의 본산이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교회에 나와 여름성경학교와 크리스마스 행사를 즐겼습니다. 그 어린 세대들이 자라 1970년대와 80년대에 연어처럼 교회로 돌아와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룬 것입니다. 물론 열심이 있는 기도와 전도, 부흥회 등의 힘도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우선 사람들은 생활고와 다투며 너무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리고 교회보다 세상의 문화 콘텐츠가 훨씬 더 앞서 있습니다. 한마디로 교회가 세상에 비해 좀 시시해졌습니다. 여름성경학교보다는 세상의 많은 단체가 하는 여름캠프가 더 매력이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우리의 믿음이 세상을 이기기에 조금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세상이 좋아질수록 우리의 믿음도 더 강해져야 합니다.

세상은 육체적 쾌락이 있지만 교회에는 성령의 영적인 기쁨이 있습니다. 이 둘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요한일서 2장 15∼17절에 이미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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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지 인생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네 가지 인생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4.07 09:0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제 기준에서 인생을 네 가지로 나눠 보겠습니다. 부자이면서도 돈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잘 믿으며 살다가 천국에 간다면 그것은 1등입니다. 세상에서는 가난하게 살아도 주님을 의지하다가 천국에 가면 2등입니다. 세상에서만 부자로 살다가 지옥에 가면 3등, 가난하게 살다 죽어서까지 지옥에 가면 그야말로 4등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4등은 바로 가롯 유다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많은 돈을 한 번도 만져보지 못합니다. 유다는 마리아가 깨트린 향유 값 300데나리온에 그토록 미련을 둡니다. 결국 은 30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하지만 유다는 그 돈을 성전에 던져 넣고는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인생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는 비록 땅에서는 부자로 살았으나 결국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같이 등장하는 거지 나사로는 천국에 갔습니다. 이 때문인지 많은 기독교인들은 ‘부자는 지옥에 가고, 가난한 자는 천국에 갈 것’이라는 관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땅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니다.

주님은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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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실수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3.31 08:3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수보다 실수 후의 태도입니다.

베드로와 유다가 다른 점이 무엇입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부인했고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습니다. 유다와 베드로의 중 누가 더 잘못했을까요. 마태복음 10장 32∼33절에 보면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따지자면 베드로가 더 큰 죄를 지은 것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회개를 했고 유다는 후회만 한 채 자살로 삶을 끝내고 말았습니다.

실수보다 더 큰 실수를 범하고 만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탕자도 실수를 했지만 회개하므로 용서를 받았습니다. 간음 중에 잡힌 여인도 회개로 용서를 받았습니다. 다윗의 범죄도 회개로 사함을 받았습니다.

실수해도, 죄를 지어도 괜찮다는 말은 아닙니다. 혹 모르거나 어쩔 수 없이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회개로 돌이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수보다 더 큰 잘못은 실수 뒤에 저지르는 실수에서 발생합니다.

요한복음 8장 11절에 보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 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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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같아야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어린아이 같아야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3.24 08:0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임신한 제 지인이 어느 날 태아의 뇌 발달을 위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퇴근하고 집에 올 시간이 되었답니다.

고민에 빠집니다. 하던 것을 마저 끝내고 저녁밥을 지으면 늦을 것 같고, 그렇다고 밥을 하고 다시 이어가기는 귀찮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뱃속의 아기가 말하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엄마, 그만하고 밥을 짓고 난 후에 하세요. 아빠를 배려하셔야죠.” 깜짝 놀라 “너는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어찌 그런 것을 다 아니”라고 물으니, 아기는 “엄마, 저는 어리지만 영적으로는 제가 더 맑아요”라고 답했답니다.

아기의 그 대답이 제 평생 풀지 못했던 의문을 풀어주었습니다. 예전의 문학이나 예술 작품을 보면 현대인들이 감히 생각지도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최첨단 음향기기를 접하지 못한 베토벤이 작곡한 음악은 현대의 어떤 음악가도 뛰어넘기가 힘듭니다. 온 우주만물의 이름을 다 지은 아담의 창의성은 지금의 우리보다 뛰어납니다. 예전 사람들은 현재의 사람들보다 더 어린아이 같습니다. 어린아이는 많은 것을 안다고 자부하는 어른보다 더 맑고 순수하고 창의적입니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에게 열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8장 3절에서 우리에게 강하게 당부하십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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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교육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태아교육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3.17 09:4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지인이 임신을 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아기의 크기가 1㎝ 정도 자랐다고 했답니다.

지인은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뱃속 아기의 뇌가 잘 발달하도록 손으로 뭔가를 만든다고 합니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지 않고, 대신 역사책을 읽는다고 합니다. 아기에게 역사관이 생기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제 생의 비밀이 하나 풀렸습니다. 사실 저는 어릴 적에 책을 읽지 않았습니다. 모든 공부는 철이 든 후에야 했습니다. 그러면 철이 들기 전 공부한 아이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바로 부모의 영향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저를 임신해서 출산할 때까지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제게 공부 유전자가 부족했던 원인입니다. 그러나 저희 어머니는 제게 한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젖을 먹으며 느꼈던 사랑은 6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

목사가 돼 보니 목회는 머리로 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유전자도 중요하지만 목회자에게는 성도를 사랑하는 유전자가 더 필요함을 느낍니다. 어머니는 제게 목회자로서 좋은 유전자를 물려주셨습니다.

잠언 22장 6절에서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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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하지 말자 - 장경동목사(대전중문교회)근심하지 말자 - 장경동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3.10 08:59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근심은 사람을 괴롭힙니다. 단명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근심을 처리할 줄 몰라서 병을 얻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 근심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과거 일에 대한 후회일 수도 있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미래에 대한 염려일 수도 있습니다.

지나간 과거의 일은 굳이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기에 있는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현재 마주한 문제에 대해서는 최악의 상황과 최선의 상황을 따져보고 해결책을 찾으면 됩니다.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일을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래는 준비하고 대처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마태복음 6장 34절에서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고 말합니다.

그날의 근심은 그날에 멈추십시오. 대부분의 근심은 지나고 보면 아무 일도 아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해결 못할 문제가 없고, 감당치 못할 어려움이 없습니다. 당당합시다. 근심을 하려거든 당일의 일만 합시다.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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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하는 목사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전도하는 목사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3.03 11:5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저는 바람 바람 전도축제 강사입니다. 벌써 600회를 넘었습니다. 강사로만 다니다가 우리 교회에서 직접 전도 집회를 했는데, 큰 도전을 받고 회개를 했습니다.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의 간증입니다.

“처음 교회 출석한 다음날부터 전도하기 시작했다. 친구에게 가서 교회 나오기를 청했다. 안 간다고 거절했다. 다음 날 또 찾아갔다. 또 거절했다. 또 갔다. 또 거절했다. 대개 이쯤 되면 포기하고 마는데, 29번째 찾아가자 결국은 그 친구가 교회에 나왔다.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이 사람이 다른 친구들에게 내 소문을 내기 시작한 것이다. 교회 나갈 때까지 찾아온다는 것이다. 다음 사람은 한 번에 전도가 됐다. 그렇게 해서 예수 믿은 첫해에 750명을 전도했다.”

간증을 들은 내 얼굴에는 웃음이, 마음에는 회개의 눈물이 한없이 흘렀습니다. 속으로 ‘저 사람이 진돗개라면 나는 똥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1:38)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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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노력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운명과 노력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Posted at 2014.02.25 08:4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세상에는 하늘과 땅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땅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의 것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운명’이라고 합니다. 다만 땅의 것은 사람이 어떻게 해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노력’이라고 합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운명을 탓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명과 노력은 묘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하늘의 것인 운명도 땅의 것인 노력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부터 전해오는 사람들의 말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8:18)

그렇습니다. 운명은 사람의 소관이 아니니 그대로 둡시다. 대신 노력합시다. 비가 오고 안 오고는 내 소관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산을 준비하느냐 마느냐는 사람의 소관입니다. 우산을 준비하는 노력은 하지도 않고, 비를 맞으면서 애꿎은 하늘만 원망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맙시다.

노력은 운명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노력으로 운명도 창조해 봅시다.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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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세상에 공짜는 없다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Posted at 2014.02.12 22:4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어느 임금이 백성들의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학자들에게 세상의 이치를 책에 담아오라고 명령했습니다. 학자들의 모든 지식을 담아내니 책으로 12권이나 되었습니다. 임금은 “책이 너무 많아 백성들이 다 읽을 수 없으니 줄이라”고 명했습니다. 결국 줄이고 줄여 1권을 만들었지만 왕은 다시 “한마디로 줄이라”고 했습니다. 고민 끝에 학자들이 결정한 최고의 세상 이치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였습니다.

같은 의미를 성경에서 찾아보면 바로 갈라디아서 6장 7절에 나오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조차 심지 않고는 거두지 않으십니다. 이 세상의 이치는 우리 생활 가운데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전교 1등을 하기 위해 하루에 5분만 공부하는 이는 없습니다. 남이 먹고, 잘 때도 공부해야 합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따려면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거두려면 반드시 심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도 심지 않고 거두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원리에 맞지 않습니다. 기도만 한다고 해서 모든 것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당신은 무엇을 심으셨습니까. 부지런히 심어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 풍성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시편 126편 5절을 기억하십시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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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마음을 지켜라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겨자씨] 마음을 지켜라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Posted at 2014.02.04 08:5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스트레스가 몸에 좋지 않고, 암의 주요 원인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닭 3000마리를 잘 키워 2997마리를 팔고 자신이 먹기 위해 3마리를 남겼습니다. 어느 날 집에 손님이 찾아와 한 마리를 잡아야 했습니다. 어떤 닭을 잡아야 할지 몰라 닭에게 문제를 내서 정답을 맞히면 살려주고, 못 맞히면 잡아먹기로 했습니다.

첫째 닭에게 “2곱하기 5는 몇이냐”고 묻자 닭은 “10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둘째 닭에게 “2곱하기 7은 몇이냐”고 묻자 “14”라고 답했습니다. 마지막 닭에게 물었습니다. “365곱하기 27 나누기 3은 몇이냐.” 그 닭은 곰곰이 계산하다가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 끓여라, 이놈아.”

세 번째 닭은 왜 본인에게만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내느냐고 억울해했습니다. 그러나 주인 입장에서는 한 마리를 잡아야 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이와 같이 불공평하고 억울하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잠언 4장 23절은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불공평하고 억울하다고 느껴질 때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이렇게 말하며 웃어넘깁시다. “물 끓여라, 이놈아.”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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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양 -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Posted at 2014.01.27 11:2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 두 번째는 ‘있으나 마나 한 사람’, 마지막은 ’꼭 있어야 될 사람’입니다. 단언할 수는 없지만 대체적으로 첫 번째 종류의 사람에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두 번째와 세 번째에는 신앙인들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성경에도 세 종류의 사람이 나옵니다. 첫째는 ‘이리 같은 사람’이고, 둘째는 ‘염소 같은 사람’, 마지막은 ‘양 같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기준과 연관 짓자면 이리는 곧 있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고, 있으나 마나 한 사람은 염소입니다. 그리고 꼭 있어야 될 사람은 양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6절에 보면,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여라”라고 나와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를 명심해야 합니다. 우선 내가 꼭 양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그 양은 비둘기 같은 순결함과 뱀 같은 지혜가 꼭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이리들이 양을 잡아먹고 있습니다. 이리가 양무리를 습격하는 것처럼 세상은 발톱을 세워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꼭 양이 됩시다. 이리를 주의합시다. 예수님의 말씀은 지금 이 시대에도 꼭 필요합니다.

장경동 목사(대전 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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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선택 - 장경동목사[겨자씨]이성의 선택 - 장경동목사[겨자씨]

Posted at 2014.01.21 10:1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무엇이든 결정을 해야 할 때는 네 가지로 나눠 놓고 그중에 1등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그렇습니다. 본인도 좋아하고 부모도 좋아하면 그것이 1등 입니다. 그리고 본인도 싫어하고 부모도 싫어하면 그것은 4등입니다. 문제는 본인은 좋아하는데 부모님은 싫어하거나 본인은 싫어하는데 부모님이 좋아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좋아하는 경우를 선택합니다. 그리고는 결혼해 살면서 ‘그때 부모님 말씀을 들을 걸 그랬다’며 후회합니다.

왜 그런 결과가 생길까요. 이성보다 감정에 우선순위를 뒀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옳고, 감정적으로도 좋으면’ 그것은 1등입니다. 그리고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옳지 않고 감정적으로도 좋지 않으면’ 4등입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옳은데 감정이 따르지 않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옳지 않은데 감정이 좋다면 그때는 꼭 이성적으로 판단했을 때 옳은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감정의 결정보다 이성의 결정이 지나고 보면 항상 옳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결정은 항상 이성을 따라 해야 후회 없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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