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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31

감사는 감정의 변화만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토마스 선교사가 평양에서 순교한 지 150주년 되는 해에 교인 100명과 함께 영국을 찾아 성회를 열었습니다. 깜짝 놀란 것은 정작 영국은 토마스의 존재조차 잘 모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영국 목회자 부부 250명과 만찬을 했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 4명도 초청했는데 너무 고맙다며 울먹였습니다. 다음 날 열린 성회에는 2000석 모두 채워졌습니다. 영국인들은 기적이 일어났다며 흥분했습니다. 저는 설교에서 토마스 선교사가 조선에 성경을 전한 이야기, 그리고 목 베임으로 순교의 피를 뿌린 것, 평양에 거주하던 집안 어른이 복음을 접해 평양 강서감리교회 담임목사가 됐다는 이야기를 ..

구원받은 모든 백성이 주님을 예배할 그날 (요한계시록 7:9~17) - 생명의삶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구원받은 모든 백성이 주님을 예배할 그날 (요한계시록 7:9~17) @ 노치형 목사 요한계시록 7:9 - 7:17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11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

자격 없음 - 겨자씨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래전 초등학교 시절엔 가정방문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집을 찾아갔지요. 궁벽한 시절, 설레기보다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인 반칠환의 ‘가정방문’에는 그런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마을에서 제일 외딴집,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지기 집에 선생님이 찾아옵니다. 차라리 안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불쑥 감나무 아래 선생님이 보입니다. 뒤란과 콩밭에 숨고 산으로 도망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열무밭 매던 엄마가 허겁지겁 달려오는데 그 모습이 가관입니다. 감물 든 큰형의 속옷에 넥타이를 허리띠로 동여맨 고무줄 헐건 몸뻬바지와 셋째 형이 ..

은혜찬양, 감사찬양 - 찬양모음 50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오늘도 잔잔히 내게 다가오는 성령의 바람 맞으러 귀한 찬양을 뒤적입니다. 감사찬양이라는 내용으로 검색해 올려봅니다. 감사의 하루 은혜 넘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여호와의 이름은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 소생케 하시는 큰 힘이 되십니다!!~ ^^ 주사랑이 나를 숨쉬게해 by 신승희 주 은혜임을 by 박상규 감사해 by 클래식 콰이어 광야를 지나며 by 한지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by 시와그림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 싱어즈 은혜아니면 by 김대환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by 호산나싱어즈 하나님의 은혜 by 소리엘 천국 무도회 by 시와그림 은혜로만 들어가네 나는믿네 by ..

천국가는 자 - 시와그림

http://www.pathway.co.kr/ 축복의통로 크리스천 데이트, 크리스천 커플, 기독커플 www.pathway.co.kr 한 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나의 성령님 말씀하시길 감사는 천국 문을 연단다 나에게 이제 남겨진 삶 응답되는 것을 보고 기다렸다 감사하기보단 그때그때 감사하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매일 주께 감사드리길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감사하단 말씀 올려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응답되는 것만 감사하기보단 응답되지 않은 것들도 똑같이 감사를 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매일 주께 감사드리길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감사하단 말씀 올려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응답되는 것만 감사하기보단 응답되지 않은 것들도 똑같이 감사를 드리길 한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나의 성령님 말씀하..

낮엔 주의 인자하심이 햇살처럼 밤엔 그 성실함에 감사를..

분주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그래서 마음도 분주해 지네요. 자꾸.그래서 더 기도해야하나 봅니다.매일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고싶듯.그렇게 조잘조잘 떠들고 마음껏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하지만 너무나 쉽게 생각해서 무시하기도 쉬운 시간.죄송합니다.그래도 사랑합니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42:8)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손가락 또는 view on 아이콘 표시를 눌러 주세요. ^^

[겨자씨] 다시 쓰는 감사일기

언젠가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를 언급하며 감사일기를 써보자고 교인들에게 제안한 적이 있었다. 윈프리가 온갖 약점을 극복하고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매일 다섯 가지의 감사를 기록했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면, 아침에 거뜬히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점심에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어서 감사하다는 것이다. 나도 작심삼일로 끝나버린 감사일기를 최근 다시 쓰기로 했다. 욕심 부리지 말고 하루 세 가지만 쓰기로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너무 많은 감사거리가 떠올랐다. 지난 토요일에는 교회 부임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교인이 운영하는 이발소를 애용하고 있는 것이 감사하고, 싱글 여전도사님이 결혼하게 되어 감사하며, 골목에서 형형색색 단풍들이 함께 군무를 추고..

아름다우신 / 예수전도단 영상

내 안에 주를 향한 이 노래 영원한 노래 있으니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내 안에 주를 향한 이 노래 영원한 노래 있으니날 향한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 영원히 찬양하리라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 할 수 없는 사랑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십자가 그 사랑 찬양하리 날 구원하신 그 사랑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라 놀라우신 주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라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 할 수 없는 사랑오 위대하신 하나님의 사랑 영원히 찬양하리 주와 같은 분은 없네 이 세상 그 누구도주와 같은 분은 없네 누구도 비길 수 없네주와 같은 분은 없네 이 세상 그 누구도주와 같은 분은 없네 누구도 비길 수 없네... 아름다우신 오 놀라우신 형언할 수 없는 사랑오 위대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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