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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통로 11119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 생명의삶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265.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199장] 1.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그 피를 보고 믿는 자는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2. 흉악한 죄인 괴수라도 예수는 능히 구원하네 온 몸을 피에 담글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3. 심판할 때에 모든 백성 행한 일대로 보응받네 주님의 피로 죄 씻으면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4. 구주의 사랑 크신 은혜 보혈의 능력의 지하세 심판의 불이 내릴 때에 주님의 진노 면하겠네 [후렴] 내가 그 피를 유월절 그 양의 피를 볼 때에 내가 널 넘어서 가리라(가리라) (경배와찬양 364) 하나님 어린양 독생자 예수 날 위해..

추천 찬양 50 - 유튜브

Beecompany비컴퍼니(공식 쇼핑몰 : http://www.beenshop.co.kr) 유튜브 공유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당신이 꼭 들어야할 베스트 CCM 50 여호와께 돌아가자 by 조수아 주의 은혜라 by 김대환 이제는 내가 없고 by 한지원 예수 예수 by 김윤미 임재 by 시와그림 은혜아니면 by 김대환 주님은 내 호흡 by 강중현 부르신 곳에서 by 조수아 십자가의 전달자 by 조혜리 내 모습 이대로 by 노수미 십자가 그 바람이 by 강연희 나의 피난처 예수 by 호산나싱어즈 주없이 살수 없네 by 박상규 찬양 할렐루야 by 노상신 밤이나 낮이나 by 심정선 주 은혜임을 by 박상규 하나님의 은혜 by 클래식콰이어 나 주님이 더욱 필요해 by 강연희 하나님의 세계 by 강중현..

할머니의 약손 - 겨자씨

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밤 허리가 너무 아파 잠을 청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참다못해 아내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여보, 약통에서 파스 좀 꺼내 붙여줘요.” 할머니는 불도 켜지 않고 어둠 속에서 파스를 꺼내 평소 하던 대로 남편의 허리에 붙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요통엔 역시 파스가 최고”라며 잠을 청하셨죠.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날은 김장하는 날이었습니다. 할머니가 바쁜 날이었지요. 김장을 마치고 나니 할머니 허리가 아파옵니다. 할머니는 지난밤 할아버지에게 붙여줬던 파스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약통을 능숙하게 뒤졌는데 분명 어제는 있던 파스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대신 ‘신속배달 중화요리, ○○반점’이라고 적힌 중국집 홍보 스티커만 가득했습니다. 지난밤 파스의 정체는 바로 중국집 스티커였던 겁니다. 이 ..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역대하 34:14~33) - 생명의삶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340. 어지러운 세상 중에 [(구)366장] 1. 어지러운 세상 중에 기쁜 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 하시기를 믿는 자여 따르라 2. 세상 헛된 신과 영화 모두 내어 버렸네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3. 기쁜 때나 슬픈 때나 바쁜 때나 틈날때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4. 주님 크신 은혜로써 부름 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역대하 34:14 - 34:33 14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15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역대하 34:1~3) - 생명의삶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구)507장] 1.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2.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3. 가는길 거칠고 험하여도 내 맘에 불평이 없어짐은 십자가 고난을 이겨내신 주님의 마음 본받음이라 4. 주 예수 세상에 다시오실 그 날엔 뭇 성도 변화하여 주님의 빛나는 그 형상을 다 함께보며 주 찬양하리 [후렴]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나도 이루리 (경배와찬양 44)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정결케 하소서 나의 마음을 정금과 같이 하소서 내 영혼에 한 소망 있으..

멀리 가고 오래 남는 향기 - 겨자씨

‘막현호은 막현호미(莫見乎隱 莫顯乎微)’란 말이 있습니다. ‘중용’에 나오는데 ‘감추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내는 수 없고 숨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수 없다’는 뜻입니다. 낯설게 들립니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이런저런 공을 들이는 세상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기자불립 과자불행(企者不立 跨者不行)’이란 말도 있습니다. ‘노자’에 나오는데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하고 가랑이를 한껏 벌려 성큼성큼 걷는 걸음으로는 멀리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 하는 일이 한때는 통할지 몰라도 오래 갈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그 한때를 위해 발에 쥐가 나는 줄도 모르고 발뒤꿈치를 들고, 병이 나는 줄도 모르고 무리한 걸음을 옮기며 사는 것이 우리입니다. 한센병 환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아무에게 아무 말..

기쁨과 감격으로 맞을 구세주 예수님의 성탄 (누가복음 2:25~38) - 생명의삶

기쁨과 감격으로 맞을 구세주 예수님의 성탄 (누가복음 2:25~38) 기쁨과 감격으로 맞을 구세주 예수님의 성탄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26. 천사 찬송하기를 [(구)126장] 1.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 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2.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3. 의로우신 예수는 평화의 왕이시고 세상 빛이 되시며 우리 생명 되시네 죄인들을 불러서 거듭나게 하시고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하여라 영생하게 하시니 왕께 찬양 하여..

나는 네가 싫다 - 겨자씨

미국에서 목회를 했을 때 술술 잘 풀렸습니다. 크게 몸서리치고 애원하지 않아도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나는 달라. 맨땅에선 헤딩 안 해.’ 한국에서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 도와줄 사람 많고 미국에서 승승장구(?)했던 경험까지 있어서 모든 것이 들떠 있었습니다. 그러나 웬걸, 정반대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 따지듯 물었더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목사, 나는 네가 싫다. 마음에 들지도 않아. 날 위해 많은 것을 한다고 구하는데 이젠 응답하는 것도 불편하다.” “아니 전에는 빠르게 응답해주셨잖아요?” “그건 너의 부모와 약속했기 때문이다. 새 판에는 새로운 기름부음이 필요하다.” 정작 필요한 순간에 기름이 떨어진 미련한 다섯 처녀가 바로 저였습니다. 기름이 떨어진 줄도 모르고 마냥..

하나님 약속을 따라 낮은 곳에 오신 구세주 (누가복음 2:1~14) - 생명의삶

하나님 약속을 따라 낮은 곳에 오신 구세주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23. 저 들 밖에 한밤중에 [(구)123장] 1. 저 들 밖에 한밤 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2. 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3.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4. 저 동방의 박사들이 새 아기 보고 절하고 그 보배합 다 열어서 세가지 예물 드렸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경배와찬양 14) 고개 들어 주를 맞이해 엎드리어 경배하며 찬양 왕의 위엄을 신령과 진정한 찬양으로 영광 돌려 만왕의 왕께 누가복음 2:1 - 2:14 1 그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누가복음 1:26~38) - 생명의삶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누가복음 1:26~38) 한 여인의 온전한 순종, 인류 구원의 문을 열다 영상큐티보기오늘의 찬양 120. 오 베들레헴 작은 골 [(구)120장] 1.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 2.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 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 없이 지켰네 3.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받도다 이 죄악 세상 사람 주 오심 모르나 주 영접하는 사람들 그 맘에 오시네 4. 오 베들레헴 예수님 내 맘에 오셔서 내 죄를 모두 사하고 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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