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의식 구조조정[겨자씨] 의식 구조조정

Posted at 2012.11.14 20:48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이부영 서울대 명예교수가 한국인의 의식구조 속에 있는 단점을 조사한 적이 있다. 내용을 보면 첫째, 과거 지향적이라는 것이다. 나이 든 사람은 주로 조상이야기를 하고, 젊은 사람은 군대·동창이야기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 둘째, 너무나 몸을 도사려서 모험심이 적다는 것이다. 셋째, 핑계가 많다는 것이다. 넷째, 남을 깎아 내리고 흉보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런 부정적 의식구조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정신까지 침체시킨다. 

사람은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새 힘이 필요하다. 요즘 많이 쓰이는 ‘구조조정’이라는 단어가 있다. 기업의 조직이나 목표를 바꾸기 위해 나온 말인데 이것이 성공을 거두려면 ‘의식 구조조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정신적 패러다임의 변화 없이 껍데기만의 구조조정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내 자신이 사랑해 보겠노라 다짐을 해도 사랑의 힘이 없다. 그러나 예수의 사랑을 경험하는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되고 진실한 사랑을 줄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의식 구조조정이다. 

꿈은 의식이 만들어 낸다. 의식 구조조정을 한 사람은 좋은 꿈을 꾸고, 좋은 꿈은 좋은 사람을 만든다. 예수를 통한 의식 구조조정이 무엇보다 절실한 때다.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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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가을이 비 되어 내리는 날[겨자씨] 가을이 비 되어 내리는 날

Posted at 2012.11.14 00:14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가을이 비 되어 내립니다. 겨울로 떠나가는 마음이 미안했던지 조용히 내립니다.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안타까움이 소리 없이 비를 타고 전해옵니다. 숲은 가을과 비와 하늘로 하나 되어 갑니다. 빗방울 맺혀가는 손바닥에 시린 마음이 번지며 떠나야 하는 이와 보내야 하는 이가 함께 화해를 청합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내음이 빗방울 떨어진 낙엽 사이에서 피어납니다. 봄에 숲은 나뭇가지 사이에서 피어나지만 가을은 나뭇가지에 내린 빗방울로 피어납니다. 가을비 맞은 영혼도 함께 익어가고 싶어 심호흡합니다. 

아! 모든 것을 내려놓은 앙상한 나뭇가지마다 가을비에 젖어 빛나고 있습니다. 하늘이 비 되어 내리는 날에는 바람 따라 떠나간 나뭇잎의 빈자리를 가을비가 채워줍니다. 여름날 가려졌던 모든 것을 다 벗어버리고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며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늦은 가을 숲은 하늘이 비 되어 말갛게 씻겨주어 또 다른 소망으로 은은히 빛나고 있습니다. 

숲으로 내리는 빗소리는 계절마다 다릅니다. 봄여름에는 무성한 나뭇잎에 먼저 떨어져 빗소리가 머리위에서 들립니다. 하지만 가을이 비 되어 내리는 날의 빗소리는 떨어진 낙엽에 부딪혀 발아래서 들립니다. 

아! 그래서 가을이 비 되어 내리는 날에 하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낮은 곳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 봅니다. 낮은 곳에서 하늘 소리를 들으려 할 때 가을비는 낮은 곳에 머무는 시린 영혼을 위한 하늘기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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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Posted at 2012.11.12 19:1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겨자씨] 소명이 이끄는 삶

“스스로의 삶에 책임지세요.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25년간 브라운관을 지배해온 ‘오프라 윈프리쇼’의 최종회 ‘초대 손님’은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그녀 자신이었다. 그녀는 종종 방송을 진행하면서 자동차 같은 깜짝 선물을 주기도 했는데 이날 그녀는 “여러분은 오늘 차를 얻거나 치료받을 수 없습니다. 대신 내 삶을 지탱할 수 있도록 도와준 교훈을 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마지막 선물을 공개했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이기도 한 윈프리는 ‘소명’이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누구에게나 소명이 있고, 삶에서 진짜 해야 할 일은 바로 그 소명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을 끌어안고 그 삶을 세상을 섬기는 데 쓰라고 조언했다. 

사생아로 태어나 14세에 미혼모가 되었으며 자신이 낳은 아이가 2주 후에 죽는 고통의 시절을 보낸 윈프리는 과거와 상처에 갇혀 있지 않았다. 그 누구도 우리의 선택을 대신해 줄 수 없다. 그녀는 소명을 선택했다. 우리가 예수님을 선택하고 예수님께 초점을 맞춘다면 다음 쇼의 주인공은 당신이 될 것이다.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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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실패의 열매[겨자씨] 실패의 열매

Posted at 2012.11.10 20: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실직이나 경제적 파산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재기의 의욕을 잃고 집을 나간다. 범죄를 저지르거나 목숨까지 끊었다는 소식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안동 김씨의 세도가 날고 있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조선 말기 때 일이다. 안동 김씨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지속하기 위해 이씨 왕족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했다. 그때 영조의 현손으로 태어난 이하응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데 이하응은 안동 김씨의 집을 일부러 들락거리면서 바보 행세를 했다. 발길로 차이고 심지어 똥을 얼굴에 퍼부어도 미친 척 웃으면서 참아냈다. 그 덕에 그는 김씨들의 제거 대상에서 제외되어 살아남았다. 그리고 마침내는 고종의 아버지로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됐다. 이하응, 그가 바로 흥선대원군이다. 

신화적인 홈런 타자인 베이브 루스는 714개의 홈런을 날렸다. 반면 스트라이크 아웃은 1330번이나 당했다. 이처럼 낙심만 하지 않는다면 아픈 실패는 곧 성공을 이루도록 돕는 최고의 스승이 된다. 매서운 채찍을 들었지만 학교 선생이 가르쳐주지 못하는 귀중한 것을 가르쳐 준다. 실패가 쌓이면 큰 성공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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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내 영혼을 소생케 하는 원수[겨자씨] 내 영혼을 소생케 하는 원수

Posted at 2012.11.10 18:5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이른 아침 산장에는 골안개가 깊이 끼여 있었다. 앞을 보기가 힘들 정도였다. 툇마루에 앉아 잠시 명상에 잠겼다가 눈을 떠 보니 생과 사의 쟁투가 눈앞에 들어왔다. 그렇지 않아도 나흘이 넘도록 발목에 젓가락을 묶은 실이 나뭇가지에 걸려 날아가지 못하는 매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높다란 고목 꼭대기에 매달려 실을 끊으려고 사투를 버리다 지친 매는 더 절박한 사건을 만났다. 구렁이 한 마리가 매를 향해 쏜살같이 올라갔다. 구렁이는 꼬리로 매의 몸을 휘감기 시작하고, 매는 죽은 듯 조용하다. 어느 순간인가 구렁이는 입을 한껏 벌려 매를 통째로 삼키려고 했다. 그 순간 매는 구렁이의 눈을 쪼았다. 그리고 구렁이의 목덜미를 쪼기 시작했다. 그러자 구렁이는 힘을 잃고 아래로 축 처지기 시작했다. 나뭇가지에 발목이 묶인 채 죽어가던 매가 스스로 다가온 원수의 고기를 쪼아 먹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매는 구렁이를 다 먹어 버렸다. 그 다음 날 이른 아침, 매는 다시 힘차게 날갯짓을 하였다. 줄은 끊어지고 매는 날아 창공으로 훨훨 올랐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양팔과 두 다리에 못 박히셨다. 그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이 씌어 있었다. 죽어가고 있었다. 피가 흐른다. 그러나 사탄을 향해서 저들이 하는 일들을 모르고 있다고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를 올렸다. 예수님은 사탄의 권세를 사랑으로 삼키셨다. 사탄은 결박을 당했고, 예수님은 부활하시어 창공으로 날아 승천하셨다. 그리스도인에게 원수를 주신 것은, 주님처럼 원수를 사랑으로 삼킬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이다. 그 이후 그리스도인의 영혼은 소생하는 것이다. 

윤대영 목사 (부천 처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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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하늘로 채워지는 마음[겨자씨] 하늘로 채워지는 마음

Posted at 2012.11.08 02:05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솨’ 숲을 지나는 바람소리에 고개를 들어 봅니다. 늘 머무는 곳이지만 며칠 사이 아름다운 단풍이 진 자리로 더욱 맑아진 하늘이 반갑게 얼굴을 내밉니다. 지난여름 숲 그늘에선 몇 번 고개를 돌려야 눈을 맞출 수 있었던 하늘이 이제는 고개만 들어도 마주합니다. 가을은 하늘이 열리는 계절인가 봅니다. 

‘솨’ 숲을 지나는 가을바람에 파란 하늘을 향해 가녀린 나뭇가지 끝에 달린 단풍잎이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바람은 데려가려고 하고 가지 끝 작은 단풍잎은 아직도 바람을 따라갈 준비가 안 됐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바람이 올 때마다 단풍잎은 햇살로 반짝이며 바람개비처럼 돌고 있습니다. 

아! 나뭇잎들도 떨어지는 순서가 있나 봅니다. 단풍든 나뭇잎들은 아랫가지에서부터 떨어지고 하늘이 가까운 높은 가지에서는 나뭇잎들이 따라갈 바람을 기다리며 가을 햇살로 마음을 단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떠나가고 따라가야 할 운명이지만 그 바람이 올 때까지 나뭇가지 끝에서 더 오래 매달려 하늘을 향해 봄을 약속하고 있나 봅니다. 

인생에도 이렇게 떠나가야 할 때가 있고 보내야 할 순간이 있습니다. 단풍잎이 떠나간다 할지라도 더 아름다운 하늘로 채워지는 것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인생은 삶에 그 어떤 빈자리도 하늘로 채워지고, 하늘로 채워져야 인생의 겨울을 이기고 새 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저토록 아름다운 단풍잎이 가녀린 나뭇가지 끝에서 맑은 가을하늘을 향해 아기처럼 손을 흔들며 여전해 매달려 있나 봅니다. 

배성식 목사(수지 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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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어떤 부모 어떤 자식[겨자씨] 어떤 부모 어떤 자식

Posted at 2012.11.06 11:10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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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한 사내가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가족을 버리고 캘리포니아로 떠났다. 30년 후 그는 무일푼으로 죽었는데 그의 유언은 자신을 고향 텍사스에 묻어 달라는 것이었다. 이 소식을 들은 가족들은 분개했다. “그 사람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 그가 아버지로, 어머니의 남편으로 우리에게 해준 것들이 뭐가 있어? 그 사람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데 왜 그 시체에 수고와 돈을 들여야 한단 말이야.”

하지만 신앙심 깊은 큰아들은 자기 트랙터와 농기계 등을 저당 잡혀가며 아버지의 시신을 거두었다. 장례를 치르고 난 후 큰아들은 동생들에게 말했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쓰여 있을 뿐 ‘어떤 부모’라는 말은 없단다.”

가족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친밀한 공동체다. 구성원 중 한 명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맺어주신 관계를 단절할 순 없다. 하나님은 부모의 잘못도 아시지만 그에 대한 자식의 잘못된 태도에 더 집중하신다. 그것은 최소 단위의 공동체인 가정을 지키기 위한 하나님의 통치 방법이다. 부모가 어떤 분이시든 자식 된 도리를 다할 때 그것이 자식인 우리에게 복이 된다.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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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주님이 목회를 하신다[겨자씨] 주님이 목회를 하신다

Posted at 2012.11.02 23:47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목회를 하다 보면 어려운 순간이 수도 없이 많지만 교회 건축문제는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교회에 부임하자마자 성도들이 “목사님 성전건축을 언제 하실 겁니까?”라고 다그쳤다. 한 권사님은 7년간 기도를 했다고 한다. 건축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다. 한 사람도 반대하는 이가 없었다. 이처럼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 성전건축을 찬성하니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았다. 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건축헌금을 위해서 성전설계를 했다. 건축할 대지 금액을 빼고, 건축비만 22억원이 나왔다. 성도들이 모두 찬성을 했고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확신하고 40일 작정 기도를 했다. 

그러나 교인 400명이 작정한 건축헌금의 총액은 1억3500만원이었다. 앞이 캄캄했지만 건축을 시작했다. 기공예배를 드리고, 건축업자도 선별해 건실한 건축업자로 계약을 했다. 이때부터 부채가 발생했다. 교회 성전이 위로 올라가면서 부채도 정비례했다. 더는 부채를 질 수 없었는데 IMF까지 터졌다. 빌린 부채의 은행 이자가 30%나 되었다. 앞이 보이지 않았다. 밤을 지새고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하나님께 돈을 달라고 기도해야 할 다급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성령님은 나의 기도를 이렇게 이끄셨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도했던 제목 그대로 ‘영혼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이후 나의 문제는 하나님의 문제가 되었다. 내가 지고 있는 짐은 하나님의 몫이 됐고 하나님이 해결해주셨다. 지금은 이웃 교회의 건축의 짐을 지고 기도하고 있다. 제목은 변동이 없다. 

윤대영 목사(부천처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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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라[겨자씨]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라

Posted at 2012.11.02 12:32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목회를 하면서 몇 번 사역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중 한 번은 부산에서 목회할 때다. 교인 가운데 한 분이 참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밉기까지 했다. 그분이 하는 모든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목회의 장애가 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그런 미움을 갖고 목회를 계속한다는 것은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었다.


사역을 중단하고 유학을 떠나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심으로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목회를 하게 됐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교인을 미움의 눈으로 보지 말고 사랑의 눈으로 보라고 하셨다. 성도가 밉게 보이는 것은 그가 미운 행동을 하기 때문이 아니라 미움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처음 주님의 말씀은 이해하고 용납하기 어려웠다. 그때 주님은 나에게 “내가 너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셨고 나는 “주님은 저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라고 대답했다. 주님은 다시 물으셨다. “너는 나에게 사랑스러운 행동을 하였느냐?”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또 주님은 “내가 너를 보는 그 눈으로 너의 성도들을 볼 수 있을 때 네 목회는 나의 목회가 된다”고 하셨다. 그 사건 이후에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성도들을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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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고난의 시간[겨자씨] 고난의 시간

Posted at 2012.10.31 23: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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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훌리오 이글레시아스는 본래 스페인 축구선수였다. 그런데 경기 중 부상을 입어 1년 반 동안 몸의 절반이 마비되어 병원에 있어야만 했다. 병원에 누워 절망하고 있던 이글레시아스에게 어느 날 간호사가 기타를 갖다 주면서 “짜증만 부리지 말고 기타라도 배워보라”며 권했다. 마지못해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점점 재미를 붙였고, 그 후 유럽을 흔드는 팝 싱어가 되었다. 훗날 그는 “절망하고 있었던 1년6개월은 실은 축복의 터널이었다”고 말했다. 

세상에는 돈이나 시간이나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겸손 진실 영생 리더십 인내 같은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것들은 고난의 시간을 거치면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귀중하게 쓰시고자 하는 사람에게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셔서 이런 덕목을 갖추게 하신다. 톨스토이는 “고난 받는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은 전진해 간다”고 했고, 도스토옙스키는 “눈에 눈물이 없으면 영혼의 무지개를 볼 수 없다”고 했다. 

가치 있는 생애는 자아가 부러질 때부터 시작된다. 오늘 내게 다가온 고난의 시간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삶의 결과가 주어질 것이다.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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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새벽안개에 마음 길을 찾으며[겨자씨] 새벽안개에 마음 길을 찾으며

Posted at 2012.10.31 08:2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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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새벽안개 속에 깊어갑니다. 포근한 솜이불을 이마까지 덮어쓰고 누워있는 아이처럼 가을아침은 새벽안개 속에 잠들어 있습니다. 안개가 숲이 되고 숲이 안개가 되어 길을 잃어버린 시간, 마음의 안개를 걷어내며 숲으로 나를 찾아 갑니다. 하늘은 아직 숲을 찾지 않았지만 하늘마음을 품고 걷기에 저 멀리 하늘이 찾아오는 소리가 마음으로 전해옵니다. 

가을안개 자욱한 숲을 밝히는 것은 작은 새들의 노랫소리입니다. 하늘은 안개에 묻혀 잠들어 있는 세상을 깨우려고 먼저 새들의 노랫소리로 내려왔나 봅니다. 안개가 깊은 날,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은 앞이 보이지 않는 숲길에 하늘이 빛으로 찾아온다는 약속이 되어 숲으로 퍼져나갑니다. 

가을, 새벽안개에 숲은 길을 잃고 있습니다. 이슬에 젖은 낙엽 밟는 소리가 멈추는 순간, 마음에는 또 다른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 숲은 안개에 잠겨 길을 잃었고 낙엽은 가지에서 떨어져 바람을 따라갔지만 하늘은 여전히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가을새벽안개가 물러나자 눈부신 가을하늘이 펼쳐집니다. 온통 하늘 손길만이 빚을 수 있는 아름다움이 나뭇잎마다 가득 합니다. 인생도 가을안개처럼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걸음을 멈추고 하늘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 봅니다. 이미 마음에 머물고 있는 하늘은 가을 숲을 수놓는 빛보다 더한 아름다움으로 가야 할 길을 앞서 비추며 가고 있습니다. 

배성식(수지 영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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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실패는 없다[겨자씨] 실패는 없다

Posted at 2012.10.27 22:16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전도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도에 대하여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강조하는 게 있다. 전도는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해 온 전도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내가 강조하는 전도에 실패가 없다는 말은 모든 전도가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 아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저항과 비난도 받게 되고 수많은 거절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전도를 할 때 어떠한 비난과 욕설을 당해도 마음속으로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돌아온다. 왜냐하면 비난과 욕설을 받은 것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을 때 결실을 거두는 것이 성공이지만 밭을 갈러 나간 농부가 하루 종일 밭을 갈고 돌아올 때 결실을 품에 안고 오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부는 자신의 하루의 수고와 땀이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밭을 간 그 자체를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씨를 뿌리고 김을 매는 동안 결실은 없어도 낙심하지 않고 일을 한다. 기경과 파종 모든 과정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모든 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든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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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실패는 없다[겨자씨] 실패는 없다

Posted at 2012.10.25 23:13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전도에 대한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도에 대하여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강조하는 게 있다. 전도는 실패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사람들에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 해 온 전도를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내가 강조하는 전도에 실패가 없다는 말은 모든 전도가 열매를 맺었다는 것이 아니다. 전도를 하다보면 저항과 비난도 받게 되고 수많은 거절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전도를 할 때 어떠한 비난과 욕설을 당해도 마음속으로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돌아온다. 왜냐하면 비난과 욕설을 받은 것이 실패가 아니기 때문이다. 농사를 지을 때 결실을 거두는 것이 성공이지만 밭을 갈러 나간 농부가 하루 종일 밭을 갈고 돌아올 때 결실을 품에 안고 오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부는 자신의 하루의 수고와 땀이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밭을 간 그 자체를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씨를 뿌리고 김을 매는 동안 결실은 없어도 낙심하지 않고 일을 한다. 기경과 파종 모든 과정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모든 과정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든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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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성공과 실패[겨자씨] 성공과 실패

Posted at 2012.10.25 08:51 | Posted in 마음으로기도하며/겨자씨


부커 워싱턴이라는 미국의 유명한 과학자가 있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그가 실험을 했는데 700번을 하고도 계속 실패하는 상황이었다. 그때도 그는 “700회의 실험으로 내가 아는 방법이 성공적이 아님을 증명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미국 소매상협회에서 이런 조사통계를 냈다. 판매원의 48%가 한 번 전화하고 포기하고, 25%는 두 번 전화하고 포기하며, 15%는 세 번 전화하고 포기한다고 한다. 즉 88%의 판매원이 한 통 내지 세 통의 전화를 해 보고 반응이 없으면 포기하는데, 나머지 12%의 판매원은 끈질기게 전화를 걸어 결국 판매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12%가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할 수 있다’는 확고한 마음과 ‘혹시나’ 하는 마음의 차이는 이렇게 실제적으로 엄청난 것이다. 성공과 실패란 바로 이런 마음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다.

주님도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며,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는 사람이 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성공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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