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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007

먼저(마6:6)- <기도명언 365 묵상, E. M. 바운즈>

먼저다른 사람에게“기도하여 응답을 받으십시오”라고 가르치려는 사람은 먼저 그 자신이 기도에 힘써야 한다. 그 자신이 먼저 기도의 골방을 부지런히 드나들어야 한다. 《응답기도》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6:6)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배설물로 ‘여기는’ 것과 ‘만드는’ 것!(빌3:8-9)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배설물로 ‘여기는’ 것과 ‘만드는’ 것!"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3:8-9) 직장 일에는 그다지 열심을 내지 않고 이른바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고 교회 일만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주님을 위해서 세상의 모든 것들은 다 배설물로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말로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고 하지만 제가 본 바로는 그가 배설물을 만들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하나님 나..

일터에서 영혼을 팔지 않기 위하여!(왕상21:25)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일터에서 영혼을 팔지 않기 위하여!"예로부터 아합과 같이 그 자신을 팔아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한 자가 없음은 그를 그의 아내 이세벨이 충동하였음이라" (왕상21:25) 괴테의 『파우스트』에는 파우스트 박사가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을 맺어 자기의 영혼을 팔고 마력을 얻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거리의 여인들을 몸을 판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에 자신의 피를 팔아서 생계를 위한 얼마간의 돈을 버는 사람들이나 돈을 벌기 위해 자신의 신장을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은 우리 인생에서 매우 극단적인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팔아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합 왕이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이 탐나서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아합 왕은 아내 이..

잠시 내려 놓아야 한다(시40:1)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잠시 내려 놓아야 한다장난감이 진정한 자기 것이 되기 위해서는 잠시 계산대에 그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영적인 선물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40:1)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하루한장 성경듣기 - 시편 24편

설교본문 시24:1-101.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2.여호와께서 그 터를 바다 위에 세우심이여 강들 위에 건설하셨도다3.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4.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5.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6.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셀라7.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8.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9.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10.영..

직장생활의 지혜, 몰입과 집중(눅10:41-42) - <직장인 5분 묵상, 방선기 원용일 직장사역연구소>

직장생활의 지혜, 몰입과 집중"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1-42) 예수님이 길을 가시다가 한 마을에 들어오셨고 그 마을에 살던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집으로 영접했습니다. 심방 오신 예수님을 맞은 셈입니다. 그 집의 두 자매는 목표가 분명했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께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었고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서로 달랐습니다. 음식 대접보다 말씀 듣는 것이 월등하게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 상황에서 더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 우선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말입..

하나님의 마음(시103:13) - <내려놓음 365 묵상, 이용규>

하나님의 마음주고 싶지만 때로는 주지 못하는 마음,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마음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로 우리가 가진 것을 하나님께 빼앗길까봐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본다.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시103:13)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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