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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9259

하나님을 위해서 -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듣기 거북한 목소리로 한 사람이 경전을 크게 암송하고 있는데, 마침 현자가 지나가다가 발을 멈추고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 얼마 받고 이 일을 하는 거요?” “한 푼도 안 받습니다!” “그럼 왜 이러고 있소?” “하나님을 위해서요.” “그럼 나도, 하나님을 위해서, 부탁 하나 합시다. 제발 그만하시오.” 우리가 자주 쓰는 ‘하나님을 위해서’라는 말은 정말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지 않고 자신을 위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지만 그게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그 뜻을 찾기 위함입니다. 성경을 건성으로 보거나 기도를 진지하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과는 전혀 다른 자기중심의 신앙이 될 수 있습니다. 보여주는 신앙..

불순종의 역설에 감춰진 구원의 신비를 찬양하라 (로마서 11:25~36) - CGNTV QT

불순종의 역설에 감춰진 구원의 신비를 찬양하라 (로마서 11:25~36) 오늘의 말씀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

은혜로 받은 구원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로마서 11:13~24) - CGNTV QT

은혜로 받은 구원이기에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로마서 11:13~24) 오늘의 말씀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 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

가을 타는 사람들 - 사랑밭새벽편지

가을 타는 사람들 가을 탄다는 말 들어보셨죠? 단순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계절성 우울증 때문이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면서 일조량이 감소하고 체내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 계절성 기분장애가 생깁니다 이에 따른 계절성 우울증 극복법을 소개합니다- 1.하루 30분 산책하기 햇빛을 받을 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세로토닌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신경 안정에 효과가 있다 2.비타민D 음식 섭취하기 바나나, 고등어, 우유, 계란노른자 현미, 표고버섯 등은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준다 3.가벼운 운동하기 조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몸의 활력을 더해주어 무기력감을 감소시킨다 고독을 즐기는 가을! 하지만 너~무 즐기다 보면 우울증 됩니다^^ -가을 낭만, 건강하게 느껴봅시다- 민티 - 노을에 물든 가을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갈라파고스 교회 -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갈라파고스 신드롬’이란 말이 있다. 갈라파고스는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멀리 떨어져 고립돼 있는 섬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다윈의 진화론에 등장해 유명해졌다. 갈라파고스 신드롬은 2007년 일본의 한 대학교수가 최고의 기술을 가진 일본 전자제품들이 세계시장과 단절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말이다. 이제는 외부의 시선이나 평가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부의 기준에만 만족해하며 스스로 고립화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 됐다. 이 단어가 이번 주간 청렴도 평가에서는 최하위이지만 스스로 청렴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우리나라 검찰을 꼬집는 한 기사에 등장했다. ‘갈라파고스 검찰’. 28일부터 김영란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사회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행여나 자기도 모르게 부주의해서 법에 걸릴까 노심초사하며 법을 익히고 있다. 이..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11:1~12) - CGNTV QT

하나님의 사랑과 언약은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11:1~12)오늘의 말씀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

모모가 없는 것이다 - 사랑밭새벽편지

모모가 없는 것이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 / 김성호 저 - 일이 안 된다고 좌절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십시오 - 내게 생각이, 치열함이, 열정이 없는 건 아닌지... - 오렌지나무 - 세상에 나를 던지다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

쉽게 쓰여진 시 -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인생은 살기 어렵다는데 시가 이렇게 쉽게 쓰여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윤동주의 시 ‘쉽게 쓰여진 시’ 중의 한 구절입니다. 윤동주는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고뇌하고 사색하는, 그래서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아가려던 시인이었습니다. 그가 가르쳐준 더 큰 울림은 ‘미안한 마음, 부끄러워할 줄 아는 순연한 마음’입니다. 일제 치하의 험한 세상인데 너무 쉽게 시를 쓰고 있지 않은가 시인은 미안하고 부끄럽다고 고백합니다. 이 시를 보며 나의 설교를 돌아봤습니다. 팍팍한 세상에서 사는 마음이 아픈 성도들을 향해 너무 쉽게 설교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발효된 설교를 하지 않고 부패된 설교를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파렴치(破廉恥)라는 말이 있습니다. ‘염치가 없어 도무지 부끄..

복음을 전할 때 회복과 평안이 임합니다 (로마서 10:14~21) - CGNTV QT

복음을 전할 때 회복과 평안이 임합니다 (로마서 10:14~21)오늘의 말씀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19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스라엘이 알지 못하였느냐 먼저 모세가 이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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