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으로기도하며 9259

가을의 찬가 -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가을은 총 4악장으로 된 교향곡에 비유할 만합니다. 1악장은 청아한 중추명월의 가을입니다. 밤하늘 둥그렇게 떠있는 보름달을 보며 우리의 마음도 동그랗던 어린 시절로 돌아갑니다. 2악장은 풍성한 결실의 가을입니다. 너른 들녘마다 금빛으로 일렁이는 곡식들, 시붉은 사과, 탐스런 감, 소담한 배, 알알이 여문 밤…. 진정 축복의 계절이 아닐 수 없습니다. 3악장은 우미한 단풍의 가을입니다. 인근 동산의 단풍, 춘천가도의 단풍, 내장산의 단풍, 법주사의 단풍, 그러나 단풍의 백미는 단연 설악입니다. 마치 나무의 남은 생을 전부다 불사르려는 듯 곱고 화려합니다. 끝으로 4악장은 적막한 낙엽의 가을입니다. 바람에 휘날려 뒹구는 낙엽을 보며 우리는 인생의 허무를 느끼곤 합니다. 하지만 떠날 때는 미련 없이 가야 하는..

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로마서 8:9~17) - CGNTV QT

나 같은 죄인을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로마서 8:9~17)오늘의 말씀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

오래된 소원 - 사랑밭새벽편지

오래된 소원 “그걸 눈앞에 두고도 보지도 못하고 데려오지도 못하니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오” “죽기 전에 자식 한 번 만나보면 그게 소원이지 다른 게 뭐 있겠수... 생사도 모르고 사는게...” -임영선 할머니 (2006년 당시 83세) 남북 분단으로 인해 1,000만 명의 이산가족이 발생했다 그리고 1985년 9월 20일부터 나흘간 역사적인 첫 상봉이 이루어졌다 으로 서울과 평양에서 교환방문이 진행되어 이산가족이 40년 만에 극적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당시 남측 35명과 북측 30명만이 가족을 만나 뜨거운 포옹과 눈물을 흘렸다 - KBS,지식채널e / 김소의 캡쳐 - 우리 가족이 40년 50년 만에 만난다고 한다면 어떠한 모습이겠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되겠습니까? - 분단 66년, 그 처절한 기다림의 ..

뒤끝 없다 자랑하는 당신에게 - 고경환 순복음원당교회 목사

어느 날 한 목사님이 분노에 대해서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가 끝나자 한 부인이 목사님께 다가갔습니다. 그 부인은 자신의 성질이 너무 급해서 고민이라며 목사님에게 고백했습니다. “저는 작은 일에 가끔 폭발을 하지만 그리고 나서는 뒤가 없습니다.” 그러자 목사님께서 그 부인의 눈을 들여다보면서 정중히 말했습니다. “엽총도 그렇습니다. 한 방이면 끝나지요. 그러나 한 방만 쏘아도 그 결과는 엄청납니다. 다 박살나지요.” 쉽게 노여워하고 화를 내고도 자신은 뒤끝이 없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감정일 뿐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뒤끝이 남아있습니다. 상처를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은 상대에게 말한 것이 불과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그렇게 한 ..

무엇을 따르는지가 종착지를 결정합니다 (로마서 8:1~8) - CGNTV QT

무엇을 따르는지가 종착지를 결정합니다 (로마서 8:1~8)오늘의 말씀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

치매 극복의 날 - 사랑밭새벽편지

치매 극복의 날 3권(勸), 3금(禁), 3행(行) 3권(勸) -즐길 것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3금(禁) -참을것 술은 적게 마시기 담배는 피지 말기 머리는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기 3행(行) -챙길 것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기 가족, 친구들과 자주 소통하기 매년 치매 조기 검진 받기 -HiDoc 뉴스 / 최영희 캡쳐- 저희 주위에도 치매환자가 많습니다 참 생각이 많아집니다 -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답니다^^ - 휘영 - 가을의 기억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천국과 지옥 - 강신욱 남서울평촌교회 목사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성도가 성도답지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교회에서 천국과 지옥 이야기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면서 처음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입니다. 성경에서 ‘지옥’이란 단어를 처음 사용하신 분도 예수님입니다. 성경에 ‘천국’이란 단어가 38번 나오는데 36번을 예수님이 말씀하셨고, ‘지옥’은 13회 중 11번을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성경을 가르치는 목사의 입에서 천국과 지옥이란 단어가 사라졌습니다. 신학교 시절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이 ‘죄, 회개, 지옥’에 대해 설교하면 사람들이 부담스러워하니 그런 단어로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걸 들은 적이 있습니..

마음의 전쟁터, 예수님이 필요한 현장 (로마서 7:14~25) - CGNTV QT

마음의 전쟁터, 예수님이 필요한 현장 (로마서 7:14~25) 오늘의 말씀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시선을 풀자 - 사랑밭새벽편지

시선을 풀자 시선을 풀자 눈가의 근육시선을 풀자 그대의 뾰족 시선 따스한 봄 날 병아리마음 되자 바라보는 시선에서 엄마의 긍휼을 생각하자 경직된 시선은 기쁨의 생산이 숨을 죽인다 충혈된 시선아 아기 손잡으며 맺힌 것 풀어라 부드러움으로 바라보면 언 가슴 녹지만 칼 날 시선은 세상이 움츠린다 - 소 천 - 그대의 부드러운 눈길을 볼 때 온 주위가 평화롭습니다 - 부드러운 곳에 평화가 퍼져만 겁니다 - 세잎클로버 - 마음의 풍요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성육신 신앙의 삶 -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교회에서 정치나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면 왜 교회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느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나 예배, 선교와 봉사에 대해 이야기하면 되지 왜 민감하고 세상적인 이야기를 하느냐는 것입니다. 만약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세상, 그러니까 사회나 직장에서 신앙이야기는 하지 않는다는 말이 됩니다. 그게 맞는 걸까요, 하나님이 그걸 원하실까요. 우리는 살아가는 세상과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그분의 뜻을 담아내야 합니다. 신앙이 교회 안의 것만은 아니지요. 하나님은 그런 신앙을 원하시지 않습니다. 내가 일하는 직장, 교회 밖의 세상에도 하나님은 계시고 그분의 뜻과 관심은 모든 곳에 임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영육을 함께 갖고 살기에 영적인 이야기와 육적인 이야기를 해야 하듯이, 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