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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기도하며 8842

매일 주님 성품을 닮길 원합니다 - 노을 강균성(갓피플커버스토리)

오늘이란 시간 속에서 주님을 만나세요 노을 강균성이 부르는 오늘의 믿음과 노래 갓피플 매거진 2013년 12월 커버스토리 인터뷰 영상입니다. 강균성은 에 출연해 단발머리 헤어스타일, 다양한 성대모사와 흥이 넘치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예능 대세남이 되었다. 강균성은 평소에도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주변인들에게 웃음을 주었고, 유쾌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까지 보인다. 강균성은 ‘사차원’, ‘다중이’ 등의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자신의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내보일 땐 진지한 모습으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메시지를 던지곤 한다. 예능에서 그는 보기 드물게 ‘혼전순결’을 강조하는가 하면 자신의 꿈이 예전에는 돈을 많이 벌고 음악으로 인정받고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고 솔직한 이야기를..

주님 주신 산 소망으로 고난도 기쁘게 이깁니다 (베드로전서 1:1~12) - CGNTV QT

주님 주신 산 소망으로 고난도 기쁘게 이깁니다 (베드로전서 1:1~12) 1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베드로는 본도, 갈라디아, 갑바도기아, 아시아와 비두니아에 흩어진 나그네 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

내려놓으시지요! - 사랑밭새벽편지

내려놓으시지요!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프고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프고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프고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리세요 - 욕심을 버리는 방법 / 철우스님 - 우리가 아픈 이유는 내려놓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몸과 마음을 위해 잠시 내려놓으시지요!- 좋은 글이어서 올려 봅니다. 꼭 기독교 관련 글이 아니어도 이해해 주시길!!~ Little Friend - 작은 여유가 있는 풍경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요. ^^

인간은 만들어지는 존재 - 정학진 목사<포천 일동감리교회>

영국 작가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러디어드 키플링이 1894년 펴낸 ‘정글북’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소설은 늑대 젖을 먹고 자란 소년 모굴리가 동물 세계를 규합해 호랑이와 싸우고, 인간의 탐욕을 응징하는 늑대의 무리를 묘사한 동물 문학의 백미로 꼽히고 있습니다. 주인공 모굴리는 인간과 늑대 사이를 오가며 갈등하는데, 기실 그는 늑대도 인간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의 늑대인간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26년 뒤인 1920년 정글북의 배경인 인도 ‘미드나포르’ 정글에서 실제로 늑대가 키운 두 명의 소녀가 발견되었습니다. 생김새는 분명 사람이지만 행동은 늑대였습니다. 음식은 고기나 우유만 먹었고, 시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해 먼 곳의 냄새도 잘 맡았습니다. 깜깜한 밤에도 전혀 불편 없이 다녔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그곳에서 영적 부흥이 시작됩니다(에스겔 48:23~35) - CGNTV QT

하나님이 계신 그곳에서 영적 부흥이 시작됩니다 (에스겔 48:23~35) 23 그 나머지 모든 지파는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베냐민의 몫이요 24 베냐민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시므온의 몫이요 25 시므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잇사갈의 몫이요 26 잇사갈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스불론의 몫이요 27 스불론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갓의 몫이며 28 갓 경계선 다음으로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므리바가데스 샘에 이르고 애굽 시내를 따라 대해에 이르나니 29 이것은 너희가 제비 뽑아 이스라엘 지파에게 나누어 주어 기업이 되게 할 땅이요 또 이것들은 그들의 몫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 그 성읍의 출입구는 이러하니라 북쪽의 너비가 사천오백 척이라 31 그..

한 번만 과 한번 더 - 사랑밭새벽편지

한 번만 과 한번 더 "한 번만" 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하는지 떠올려 보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도 없이 되뇌는 것이 바로 그 "한 번만"이라는 단어가 아닐까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한 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이번 한 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 번만"을 내뱉곤 하니까요 이제는 "한 번만" 이 아닌 "한번 더" 로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 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 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 번만" 그 사람을 사랑하고 마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

자존감 -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눈보라 속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알리는 매화는 아름다운 봄꽃의 영광을 시샘하지 않습니다. 꽃동산을 이룬 야산들은 에베레스트산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에베레스트보다 높지는 않지만 생명을 품은 산이라는 자존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달팽이는 빨리 달리는 동물들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풍경을 보며 걷는 존재라는 자존감 때문입니다. 중년의 가장이 젊은이와의 팔씨름에서 졌다고 실망하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가족을 부양해온 자존감이 팔씨름 때문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마 12:29) 사람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귀는 한 사람이 갖고 있는 가장 강한 것을 결박합니다. 그것은 부와 ..

성전 중심의 인생은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에스겔 48:1~22) - CGNTV QT

성전 중심의 인생은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에스겔 48:1~22) 1 모든 지파의 이름은 이와 같으니라 북쪽 끝에서부터 헤들론 길을 거쳐 하맛 어귀를 지나서 다메섹 경계선에 있는 하살에논까지 곧 북쪽으로 하맛 경계선에 미치는 땅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단의 몫이요 2 단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아셀의 몫이요 3 아셀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납달리의 몫이요 4 납달리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므낫세의 몫이요 5 므낫세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에브라임의 몫이요 6 에브라임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르우벤의 몫이요 7 르우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유다의 몫이요 8 유다 경계선 다음으로 동쪽에서 서쪽까지는 너희가 예물로 드릴 땅이라 너비는 이만..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 사랑밭새벽편지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 최고는 좋다! 타인 중심의 최고는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그러나 나 중심의 최고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살도록 되어있지 않다 어차피 여럿이 살아야 한다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바로 ‘나’ 중심을 뒤로하고 ‘상대’ 중심으로 먼저 배려하자 나 중심은 갈수록 폐쇄적이 되지만 타인 중심은 갈수록 확장 일로를 걷게 된다 그대여 여전히 최고를 지향하는가 내 중심을 버리고 타인 중심을 지향하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가 되라 - 소 천 -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타정신은 삶을 기름지게 합니다 - 어차피 사는 것 이타중심 최고가 되시지요! - 임미소 - 너와 함께 걷는 이 길 음악 자세히보기 이 글에 공감하시면 아래 MY공감 하트를 눌러 주세..

때를 기다려주는 사랑 -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청소년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과 대화할 때 종종 듣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는 다 친절한데 나에게만 신경질을 부려요” “집에만 오면 짜증을 내요” “우리 애들은 말을 안 해서 목소리 듣기도 어려워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말하지 않는 자녀들, 어쩌다 말을 해도 짜증 섞인 불평을 쏟아내는 자녀들 때문에 부모는 매우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의 무언과 신경질적 태도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몸부림입니다. 성장에 수반되는 통증을 견디기 어려워 자신을 참아 줄 수 있는 부모 앞에서는 “나 아프고 힘들어요”라고 티를 내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자녀들을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고 토닥이며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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